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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소식

함성소식 | 소하지부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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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04-27 09:03 조회5,119회 댓글0건

본문

첨부 소하지부33호.hwp (0byte) 1회 다운로드 DATE : 2002-04-27 09:03:59
유가족돕기 소하지부 운영규정 84.29% 가결
최선을 다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총의를 모아주신 조합원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난 3월7일 소하지부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제도적인 검토와 운영방안을 구체화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오랜 시간적 검토와 고민을 통해 조합원동지들께 총의를 묻는 절차를 가졌습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동지들의 고민과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들었으며 이러한 문제제기가 이후 운영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하지부 유가족 돕기 운영규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며 조합원들이 우려하시는 운영상의 문제점들은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조합원동지들의 깊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첨부화일 참고

90선거구 대의원 보궐선거 황성희 대의원동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노동법 개악되면 단협 후퇴도 "시간문제"
이미 단체협약에서 '기득권 후퇴 없는 주5일 근무 실시'를 따냈다고 방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노동법이 개악되면 단체협약으로 막은 뚝은 금새 무너집니다. 98년 정리해고가 법제화된 후 무너진 현장이 어디 한 둘 입니까? 아무리 단협에 정리해고를 않는다는 조항을 두더라도 단위 노조차원에서는 도저히 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노조가 조직력이 있어 이번엔 막아냈다 하더라도 유효기간 2년이 지나면 또 다시 개선이 아닌 개악 저지 투쟁에 온 힘을 쏟아야 될 것입니다.
노사정이 노동법 개악을 강행하려는 지금 이때를 놓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투쟁으로 막아냅시다.
어렵다고 이대로 앉아서 당할 순 없습니다
악몽 같은 4월 2일 민주노총 총파업 유보파동으로 내부 혼란을 틈 타 정부는 주5일 근무를 앞세워 노동자에게 투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98년부터 민주노총을 비롯한 금속연맹은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주40시간제를 요구해 국민적으로 공감대가 크게 확산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투쟁을 준비했다가 접고 다시 투쟁을 조직한다는 것은 예전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의 노력을 경주해야만 가능합니다. 정부와 자본 그리고 한국노총의 야합으로 강행되는 주5일제 근무제, 무기력하게 당할 순 없습니다. 이 투쟁은 우리 금속노동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비록 힘들더라도 현장에서부터 지난 4년 간 준비해 온 조직력과 투쟁력을 바탕으로 맞서 나갑시다.
우리는 국회 상임위 상정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이미 결의해 놓았습니다. 이 결의를 확실히 지켜내는 투쟁으로 민주노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노동조건 후퇴 없는 주5일 전
면 실시를 확보해 냅시다.

"구조조정·노동강도 강화저지!
산업재해 대책 마련!!"
24∼25일 금속노동자 중앙 상경투쟁
IMF이후 구조조정과 노동강도 강화로 중대재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근골격계 질환 및 뇌·심혈관계질환의 급증으로 산업재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일반건강점진에서 구강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제외하는 등 정부의 행태가 날로 심각함에 따라 정부 정책 규탄 및 산업재해 예방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금속노동자 상경투쟁을 진행합니다.

구조조정 분쇄·노동강도 강화 저지
노동자 건강권 쟁취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일시: 4월24일(수) 12시30분
장소: 종묘공원
----- 주요일정 -----
■'안전보건 규제완화 자행 '규제개혁위원회' 규탄 결의대회'
일시: 4월24일 16시 세종문화회관 뒤편
■무능정권·안전불감증정권·살인정권 규탄 결의대회
및 노동부 장관 면담
일시: 4월25일 09:00 과천정부청사 앞
■'근골격계 질환 예방의무 조속한 법제화·안전보건 규제완화 원상회복 촉구 및 산업재해 대책 마련 결의대회
일시: 4월25일 11:300 국회 한나라당사 및 꺄뮤빌딩
■'사업주 안전불감증 규탄과 산업재해 직업병 추방을 위한
결의대회' 및 면담
일시: 4월25일 14:00 마포 전경련 앞

0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2002년 지부장배 축구대회
조합원 동지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단결력을 강화시켜 2002년 임·단협 투쟁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소하지부에서는 지부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현재 예선 추첨을 통해 9팀의 대진표와 세부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셔서 2002 임·단투를 힘있게 투쟁하자는 결의와 함께 하루를 함께 보냈으면 합니다. 조합원동지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예선전: 2002년 4월 28일(일) 09:00∼17:00
- 준결승 및 결승: 2002년 5월 4일(토) 10:00∼14:00
2. 장소
- 예선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종합운동장(금천구 가산동)
- 준결승 및 결승: 청소년 근로복지 운동장
3. 대진표
* 첨부파일 참고

발전소 민영화 철회와 해고자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발전노조 연대주점
발전소 민영화 저지를 위해 힘차게 투쟁한 발전노조 동지들을 위한 하루주점이 열립니다. 한 달이 넘는 파업투쟁 속에서 많은 탄압과 해고를 당했고 지금도 현장에서 탄압에 맞서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노동자로서 연대의식을 갖고 참여했으면 합니다.

4월27일(토) 오후4시부터 밤 12시까지 인하대 학생회관 4층강당
티켓:10000원
주최: 발전산업노동조합 서인천복합지부, 신인천복합지부, 인천화력지부, 인천가족대책위
문의: 소하지부 조직실(☎3951,4975)

"끈질긴 놈이 이긴다!!"
총단결 총투쟁으로 02임단투 완전쟁취!
'02 임단투 실천단 모집
노동조합 조직실에서는 '02 임단협 투쟁을 함께 할 동지들을 모집합니다. 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투쟁할 동지들의 많은 접수 부탁드립니다.
문의: 노동조합 소하지부 조직실 (☎3951,4975)

공 고

제 목 : 제40-02차 운영위원회 개최 건

당 노동조합은 규약 제25조 【구성 및 소집】,제26조【운영위원회 기능】,제27조【소집공고】에 의거하여 제40-02차 운영위원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전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일 시: 2002년 4월 25일(목) 14:00
2.대 상: 기아자동차노동조합(본조) 운영위원
3.장 소: 소하리 생산교육센타(구 훈련원)
4.안 건: 1) 조합원 징계 심의 확정 건
2) 기타토의

2002년 4월 20일
전 국 금 속 산 업 노 동 조 합 연 맹
기아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 하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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