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 쟁대위 소식지 19-08호 > 함성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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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소식

지회 | 소하 쟁대위 소식지 19-08호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07-27 18:11 조회11,353회 댓글74건

본문

07 임금 조합원 총회 결과, 하계휴양소 안내

댓글목록

기아사랑님의 댓글

기아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배부른 돼지는 배가 터져 죽어가도 알지 못합니다.
정말 기아 당신들 죽어가는 사람 살려 주니까 정말 너무 하는군요?
정말 역겹 습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정말 해도 너무 합니다.

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아는 변하지 않으면 정말 문을닫든가 아니면 제2의 부도사태도 장담할 수 없을것 같다.
왜냐하면 너무나 주인의식이 없고 오로지 자기네들 배만 채우고 조립라인에 가보면 한심하기 짝이없다. 어떻게 이러한 공장에서 이익이 날까???
라인에 가보면 조끼입고 다니는 노조간부들이 허다하고 현장의 조장 반장을 서로가 달지않겟다고하는 상황이니 조직이 무너져도 한참 무너졌다.
또한 아직도 업체 기사들에게 괴롭히고 자재입고 받는 현장사원들 너무 합니다. 점심시간이 12시30분인데 11시면 입고거부하고 오후2시에 나타나서
물건 받고 이게 현실입니다.(이런 공장에서 어떻게 이익이 나고 얼마나 버틸지 의문입니다)

투쟁님의 댓글

투쟁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대자본의 기아자동차 동지!!! 오늘 현대자본의 계열 현대제철이 전면파업  7일차에 07임투 총회결과 50.7%로 가결되었더군요 ...
최종안은 임금 6.1% 노사화합격려금300만원 생산격려금300% 평균990만원이라더군요 ...

웃기네님의 댓글

웃기네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대제철은 돈 펑펑 버는 회사쟎아. 기아차 니들도 그만큼 벌고나서 올려달라고해.
남 탓. 남 부럽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이 기아를알어!뭘좀알고 ㄴㅂ거려야!뒤탈이없지  졸도모르면서 그런표현하심 안되죵!

Cleaner님의 댓글

Cleaner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만 기아를 모르고 있는듯..!  뭘좀알고 ㄴㅂ거려야!뒤탈이없지  졸도모르면서 그런표현하심 안되쥐~~!

한탄강님의 댓글

한탄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심하기  짝이없군여..휴가후에  다시  파업시작이라~오로지  당신들  배만불리면  된다는 이치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투표결과라  생각합니다.기아의  주력차의
신차및양산차을  보면  언제나  타사타량대비  판매량이  현저히  낯고  그로인한  수익불균형이  전적으로  회사에  있다고  하시고  당신들의 임금성부분이  타사에비해  현저히  낯다고  주장하시는데  어느기업체치고  임금에있어서  만족감을  느끼는  종사자는  없읍니다..원청이란이유  하나만으로  파업을  연래행사처럼하고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준수한다하지만  임.단협타결되면  타결금이라해서100만원  일시금으로  받는것자체가  무노동무임금의  취지와는  사뭇다르게  생각됩니다..협력하청업체는  임.단협을하면서  항시  원청의  눈치만  봅니다..직원들에겐  매년  연래행사로cr5%적용 때문에  항시  자금압박의  원인이되고 자재비상승분은  적용되지도않고
이런  협력사직원들은  원청노조의  파업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염.이윤의 대가는  분명  받아야됩니다..우리도  기아차  잘팔리면  부품매출이  올라가니까  바라는바이고염..지금은  아니지않읍니까..해년마다  증가한다고하지만  속빈강정..기아사태벌어졌을때  제나이25  2년동안 상여금반납에  월급 50만원  받고 살았읍니다.당신들은  법정관리해제되고  반납된상여금 돌려받았고  해고자  복직되었지만  우린  달라진게  없었읍니다..이게 하청들의  풀지못하는  원통함이지염..이글을  보면서  배아프면  너희도  입사해 하시겠지만  전  기아는  안들어갑니다..나이도 있지만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을  배려하지않는  그런  사업체는  발전성이  떨어지거든염..지금은  배불르시겠죠..언제까지  배불리  살수있을지  궁금합니다..사업체의  다각화로  이젠  기아에  입고되는부품비중이 30%로  낯아져서  정말  다행입니다..대우.삼성.현대의  무궁한발전을  바라며  기아맨어느분이  그러시더군염..빨리 외국회사에  팔리면  좋겠다고..저도  바라는  바입니다..인도나중국쪽 자동차회사에  팔리면  좋으련만..

한탄강2님의 댓글

한탄강2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졸라~~~
너는 니네 회사나 걱정하세요.
니네 회사도 외국회사로 팔렸으면 속으로 좋아 하겠지 니가 못 받는다고 다른 회사일에
이러쿵 저렇쿵 하지 마셈.좃 도 모르면서 말야~~~~~~~~~~

백화명님의 댓글

백화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물에 빠진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말이 없는말이 이니군요

기아사태때 기아살리기운동으로 없는 돈에 기아차까지 구매해줬건만 이제와서 뱃속챙기기라...
한치앞도 못보는 기아인들이여! 주변을 좀 돌아보고 사세요

당신들은 지금 당장의 몇푼에 전전긍긍하는동안 일자리는 유유히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소이다
과연 훗날에 당신들의 자식들의 일터는 무엇이란 말이요

회사가 흥하다면 당연히 요구해야겠지만 쌓여가는 재고를 매일 출퇴근하면서 보면서도
또한 매스컴을 떠들썩하게하는 기아차 적자 기사를 읽으면서도
내 뱃속만 채우자니...

회사가 있고 직원이 있는것이요. 일단 회사를 건장하게 성장시켜놓고 댓가를 바라시요

계속되는 적자에 성과급이라는 용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생계비부족 지원금"이라는 참으로 속보이는 돈이나 회사측에 받아먹는 현실을
인지하시요

당신들은 이러한 글을보면 속모르는 소리하지말라 하겠지만 글쓴이의 무지가 아닌 바로 당신들의 우물안의 개구리 시각이 잘못된것이요

회사측도 그려면 안되오
분명 무노동 무인금이라 조합과 합의했다 해놓고 타결금이 왠말이요
바로 그런것들때문에 이러한 파업들이 연중행사가 되는것이요

절대로 절대로 보상해주시 마시요. 그래야 변합니다. 배가 고파봐야 변합니다. 기아인들은 배가 고파봐야 합니다.

기아인들이여 이제는 생각을 바꾸기 바라오

ps. 판매지부 인간들! 뭐가 그리 불만이라 반대가 많아? 당신을은 오히려 그런것들때문에 판매량이 감소하는 것을
    방지 해야되는것 아니야?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아차[000270]가 1년만에 영업 손실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기아차는 올해 2.4분기에 매출 4조1천364억원에 영업이익 370억원, 당기순이익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로써 작년 2.4분기에 영업손실 151억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적자를 내다가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도 작년 3.4분기에 439억원 손실이 발생한 뒤 계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3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7.3%, 36.1% 증가했으며 작년 2분기 151억원의 손실을 냈던 영업부문에서는 370억원 흑자로 돌아서 수지가 521억원 개선됐다.

기아차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7조9천870억원에 영업손실 367억원, 당기순이익 308억원으로 집계됐다.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이 기아를알어!뭘좀알고 ㄴㅂ거려야!뒤탈이없지  졸도모르면서 그런표현하심 안되죵!

개늠들님의 댓글

개늠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절로 터진 입이라고 말들 하는 폼새하고는...

사측의 알바들은 얼른 휴가나 가라....

다딴다맨님의 댓글

다딴다맨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씨벨눔아 우리들이 사측알바로 보이냐

개자슥들,,,

폭삭 망해서 씨발놈들 실업자가 되서 imf 때 고통을 맛봐라

사측 알바(?)님의 댓글

사측 알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정 사측 알바(?)는 몇이나 될지?... 항상 파업만 하세요. 왜 임단협 분기별로 하시죠? 일 적당히 하고 돈만 올려달라고 하셔요? 회사는 돈이 벌리든 말든 다 경영진 책임이니 생산성이니 뭐니 다 필요없고 회사 경영진만 노력하면 현대차와 같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오겠죠? 현대 그룹이라는 테두리에 있으니 돈 잘버는 현대중공업이나 현대제철, 현대차와 올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아차도 똑같은 임금 협상이 필요하겠죠? 시나리오가 보이네요. 휴가후 현대차 임단협 끝나고 현대차 결과를 보고 그만큼한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이정도는 되야 만족을 하시고 가결을 하시겠죠??
4분기째 적자 이번 분기는 불안한 흑자전환. 올해 전체적으론 아직도 적자회사인데... 현대 그룹이니 똑같은 임금을 달라?! 쉽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지금 노사가 같이 상생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진정 회사를 위한다면 임금문제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기업 발전이 있어야 고용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무능한 경영진 탓으로만 돌릴게 아니라 진정 자기 회사라는 주인의식이 있다면 이런 분야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경영진이 할일이지만 이런 조건만 있으면 고용 불안정 시킨다고 부결시키는걸 보니... 쉽사리 해결 나진 않을거 같네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듯이 현명한 판단이 있길 기대해 봅니다.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아차[000270]가 1년만에 영업 손실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기아차는 올해 2.4분기에 매출 4조1천364억원에 영업이익 370억원, 당기순이익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로써 작년 2.4분기에 영업손실 151억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적자를 내다가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도 작년 3.4분기에 439억원 손실이 발생한 뒤 계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3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7.3%, 36.1% 증가했으며 작년 2분기 151억원의 손실을 냈던 영업부문에서는 370억원 흑자로 돌아서 수지가 521억원 개선됐다.

기아차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7조9천870억원에 영업손실 367억원, 당기순이익 308억원으로 집계

평조합원님의 댓글

평조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적자,적자하는데 무슨 적자를 말하는지요. 영업이익이 적자가 난것입니다. 회계이론상 적자란 매출액대비 수익이 감소해서 자기 자본이 줄어드는 것을 적자라고 합니다. 기아차의 적자는 매출액이 줄어들고 전체적인 수익이 감소해서 생기는 적자가 아니고 매출액은 기존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수출대금으로 받은 외화의 환율하락으로 인한 단순한 이익감소입니다. 사측은 여기에 모비스와 글로비스, 동희오토와같은 각종 유령회사를 내세워 기아차의 이익분을 끊임없이 빼나가고 있기때문에 정씨일가가 버티고 있는한 절대 이익은 날수가 없읍니다. 예를들어 부품을 하나 들여오더라도 내가 정씨부자라도 10원짜리 100원이라고 팔아서 빼나간다면 기아차는 결국 빈 껍데기만 남겨둘수 밖에 없읍니다. 현재 각종 보수언론이나 일부 사측알바들이 이런내용을 감추고 노동자를 죽이기 위해 영업적자를 확대해석하고 부풀려서 우리 조합원을 압박하고 있는것입니다. 정의선사장부임과 조남홍사장부임이후 계속되는 영업적자는 이미 전문가들도 우려하고 있는 기아죽이기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휴가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회사에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알카이다님의 댓글

알카이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평은 이젠 금물이요 제곱미터로 바꾸시오 썰렁하네...
당신말에 고오옹가아암 하오

사측알바(?)님의 댓글

사측알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수언론(?).. 그럼 현재의 언론사들은 다들 보수언론 이겠군요? 전부다 한 목소리로 말하니까요. 사측알바는 도대체 얼마나 될런지... 맨날 사측알바와 보수언론의 농간 플레이들이라고... 아무튼 기아차의 적자는 눈에 보이는 것일뿐 경영진의 의도된 술수로 기아차 죽이기를 하고 있단 말씀이시군요. 공시되는 영업실적이 계속 적자를 기더라도 유령회사(???)=모비스, 글로비스 등으로 돈을 다 빼가니 경영진은 살 것이고 결국에 기아차가 죽어도 노조만 피해를 보겠군요.

기업 실적도 다 내부적으로 돈을 빼돌리고 인위적으로 조작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업이익이 적자를 허덕여도 기아차 잘 돌아가겠고 매년 파업하는 차를 국민여론도 아주 좋아서 기아차들 많이 사겠네요?? 결국엔 누구의 피해로 돌아갈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기아인님의 댓글

기아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말하시는 당신께서는 어디 근무하시는지 의문이 가네요 파업이 정당하고 잘한거라고 말 못하지만 기아의 지금 상황을 직시 하지못하는거 보니 당신께서는 알바가 아닌 유령회사(???)=모비스, 글로비스 등의 직원 ㅋ 아님 경영진...어쨌든 잘 생각해보시길 항상 기아에선 신차가 만들어지면 모듈이 사내에서가 아닌 외주로 나갑니다.한마디로 돈되는 기아 부품은 다 빠져나가고 조립만 한다는 것입니다.과연 그게 옳은 걸까요 계열사는 흑자에 웃고 기아는 적자에 울고 이상하잖아요 적자난것도
한 분기만 그런것도 아니고 오래 되었습니다.그동안 계열사는 계속 흑자에 증축에 난리가 아닙니다..말이나 됩니까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같이 모듈을 외주하는 현대차는 그런데 왜 흑자가 날까요??? 모듈화는 자동차의 장기적 비전이고 그렇게 가는게 맞는거 아니오?
기아차의 적자는 엄청나게 높은 인건비에 낮은 생산성 때문이 아니오? 왜 스스로의 치부를 감추고 남탓으로만 돌리는거요???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아차[000270]가 1년만에 영업 손실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기아차는 올해 2.4분기에 매출 4조1천364억원에 영업이익 370억원, 당기순이익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로써 작년 2.4분기에 영업손실 151억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적자를 내다가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도 작년 3.4분기에 439억원 손실이 발생한 뒤 계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3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7.3%, 36.1% 증가했으며 작년 2분기 151억원의 손실을 냈던 영업부문에서는 370억원 흑자로 돌아서 수지가 521억원 개선됐다

기아차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7조9천870억원에 영업손실 367억원, 당기순이익 308억원으로 집계됐다.

답답한 노조님의 댓글

답답한 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아차가 1년만에 흑자 겨우 조금난 상황에 임금 기타 여러상황들 많이 챙겨갔는데 그것도 부족하다고 반대를 하니 참.
기아차 부채가 얼마나 늘었는지 아시오? 기아차가 괜히 올 상반기에 유동성위기가 돌았는지 아시오? 유동성위기라는것은 부도라는 것이오.
부도나서 길거리로 몰리고 싶으면 계속해서 파업하고 삽짓 하세여. 부도나야 정신차리겠구만.
자동차 아무리 품질좋아도 뭐합니까? 기아차 jd파워에서 품질성과 좋게 나와도 뭐합니까? 브랜드 이미지가 이미 바닥인데. 똑같은 차가 있으면
기아차 브랜드만 봐도 아마 10명중 10은 안살거여. 누가 파업하고 투쟁만 하는 공장에서 나온 차를 삽니까?
기아차라는 회사는 노조 여러분들이 다니는 회사입니다.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최근 판매랑부진으로 그런말씀하실수있슴다.그럼2000년~2005년까지RV차량대박날때10조이상수익을 올렸는데 그돈 다어디갔죠.해외현지공장신설과투자한다고8조이상가져다 퍼부었잖아요.잘모르셨죠.그런이 속빈 강정이될수밖에없죠.님이말한(유동성위기라는것은 부도라는 것이오.) 이야기들이돌고있죠

기아인님의 댓글

기아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서 이렇게 말하시는 님들은 누구신가요..제대로 알고들 그러시나요 물론 파업은 나쁘다 하지만 말들이 심하시네요 기아 적자가난건 근로자들이 잘못하여 벌어진 결과
가 아닙니다.바로 알고 말하세요 기아 힘들다는데 임원지연봉은 왜 올리나요 위에서 부터 모범을 보여야죠 정회장님은 비자금 왜 빼돌렸나요 그리고 기아는 적잔데 기아에 납품하는 계열사는 왜 흑자가 나나요 이해가 안가요.파업을 하고 싶어서 하나요 나쁘다는거 알고 여론이 안좋다고 하는데 왜 하는걸까요 그 만큼 절박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떠들어 봤자 다들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또 반박 하시겠죠 제 설명이 이해가 안가고 납득 못해도 좋습니다.하지만 노동자로서 우리의 권리를 말하는것 뿐입니다.저 또한 중소기업 하청 용역으로 수없이 일해봤습니다.노동자의 권리는 우리가 스슿로 찾는겁니다...사에선 투명하게 노에선 성실하게.....

웃는소님의 댓글

웃는소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주 예전 노인두분이 하는 만담을 보는거 같아 웃다가 한줄 끄적 거립니다.
한분이 얘길 하면 다른분이 받아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웃기지 않는 코메디.....

못난 인간님의 댓글

못난 인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파업에 관한 관점이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판이하게 다를까요
내가 어디에 소속되었느냐에 생각도 다르죠
내가 관리자면 회사편... 조합원이면 노조편...
밖의 일반인이면 무조건 회사편...왜냐면 뉴스에 세뇌당했기 때문에..
노조는 회사와 상생공존하기위해 협조도 해야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파업도 불사하는게 노조의 임무이기때문에
이번 파업과 부결은 정당하며 할일을 한것뿐이다.
그 내용은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그래서 여기서 말한 리플내용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타사 알바와
일반인들은 파업을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그저 지켜보시길 바란다.
당신네들이 세뇌당한데로 기아는 항상 파업만 일삼는 악덕기업
불법노조라 여기며 하는 말대로 기아가 부도나서 망한다면
당신네 들에게 돌아온게 도데체 무엇이란 말인가.
막상 부도나며  당신네 들도 괴로울것이 아닌가
당신네들의 가족 친지들이 기아와 관련된 직장에 다닌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래도 망하길 바라며 글을 올릴것인가.
그저 지겹고 화가난다고 무작정 비난하지 마세요
노조를 바판하는 사람들이 정작 기아에 다니며 조합원이라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다.
비판도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하시면 참고하리다.
노조도 조합원에게 인정받도록 좀더 노력하시길 바라며....

알카이다님의 댓글

알카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회사걱정 하는분이 말이 참으로 안스러워
우리기아가 언제 어떻게 부도가 났는지를 생각해보면 알것이오 \
또한 미국자동차 회사가 강성노조와 과도한 의료비 때문이라 나리법석이데 한번 물어봅시다.
당신눈에는 미국차 살만한 차가 있소 말좀 해보소. 그럼 노조가 좋은차 못만들게 막었소?
아님 노조 땜시 경영이 어러워 그러거요............참나 
골을 알고 말하시오..
요즘 기계공학적으로 99%는 기술수는이 비슷하다면 보면 되는거요. 브랜드가치를 뒤로하고도
로체만봐도 팔릴디자인오. 그다음 뭐요 수익성은 당연한거 아니요.노조가 디자인햇소
당신들 자리보전만 하지말고 혁신하시오.... 노동자는 힘이없소.당신들이 키를 가지고 있음을 명심하오
여기들리는 평시민 여러분 애국운운하며 회사 생각 그만 하시고 그냥 계세요....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환배치하고 생산성 높이고 식스 시그마 하고 하면 연간 9,800억 절감 된다쟎아.
환율이 내릴동안 노조에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뭘 했는데???

글쿠, sm은 팔릴만한 디자인이야? 대쉬보드 보라구. 얼마나 끔찍한데. 그래도 잘 팔리쟎아.

왜??? 품질이 좋으니까. 기아차 = 대충 품질. 그게 왜 안바뀌는 것인데??? 핑계 그만대라고.

탈레반님의 댓글

탈레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자에 허덕이는 것들이 돈은 많이 받을라꼬하네! 생산성은 최하, 일은 제일편하게(현대한번가봐라 너그들보다 편하게일하는지),임금,복지는 최고,파업은 제일많이, 이것들 안망하는게 이상하다!  시화에 있는놈들은 2년째 매일출근해서 하루종일운동하고 비디오보고 돼지같이살만 펑펑찌고,임금은 다받고 대한민국의 이런놈으 직장이 세상에 어디있냐?  현대계열사가 돈많이 받는다고, 그럼 너희들도 흑자내고 일도 그만큼 해라! 빙신들아! 그사람들이 죽으면 너그들도 따라 죽을래? imf때 이것들 정리했어야했는데.....

탈레반조까님의 댓글

탈레반조까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탈레반은 기아에 대해 얼마나 아니..    뭐 알고 떠들어라!!  스방세야...    너 잘살고 있냐?  너같은 놈들은 주는대로 받아 쳐먹을 돼지같은놈들이다..뭐 알고 떠들어 스방세야....    인생 똑바로 사러라 이 또라이 스방세야!  완전히 꼴통이네......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탈레반이 왜 여기에있지 빨리 정부와협상안고 여기와서 감나라배나라하냐고요.빨리 니네나라가우리인질풀어죠.

ㅉ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ㅉ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저 할말없슴 욕이나하고 시덥잖은 시비나 걸고..한심한 것들.
회사 어려운게 노조탓만은 아니야. 파업도 할 수 있고.
근데 문제는 잘나가는회사처럼 떼만 쓴다는 거지. 아니아니 잘나가는 회사직원 이상으로 떼만 쓰지.

일반인국민들 다 언론에 세뇌당했다고?
국민들이 아주 바보병신으로 우습게 보이냐? 
국민들 우습게 보는거만으로도 할 말 다했구나.
자기들 제외한 온갖 사람들에게 졸라 욕쳐먹고 있는 것들이.
그렇게 절박하다는데 국내는 둘째치고 왜 해외언론에서 한 번도 니네편들 들지를 않았을까?
이것도 사측이 꼼수부려서 그런거라 그럴꺼냐? 시방쉐이들

이야기하나님의 댓글

이야기하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야기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어느동네에서 큰빵집을 운영하는 가장이 있습니다...
어느날 근처에서 경쟁관계에있던 괜찮은 빵집이 사정이 어려워 매물로 나오자 그 가장은 그빵집을 싸게 인수하게 됩니다...두개의 빵집을 운영하게 되는거죠...

얼마간 세월이 흘러...두개의 빵집에서 각각 밀가루사고...재료사고...반죽해서 빵을 만들다보니...가장이 생각하기에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각으로 운영하던걸 공동으로 운영하면 경비는 물론 모든면에서 훨씬 수익이 많이 날거란 생각을 하게된거지요...
그래서 큰빵집에서 빵모양을 만들고...신제품개발하고...공동의 모든일들을 작은빵집에서 하나둘씩 큰빵집으로 몰아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작은빵집은 첨 인수되기전엔... 재료사서...제품도 맛있고 먹음직스럽게 독자적으로 만들고
소비자들한테 저렴하게 판매할려고 원가절감하며 경쟁하던 그런 의식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그 작은빵집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할일을 하나둘씩 잃어가고...어찌보면 큰빵집의 반죽을 받아
지시받은 모양으로 수동적모양의 빵을 만들어 판매만하는 그런 가게로 전락하게 되지요...
빵을 개발할수도 없고....다만 큰빵집에서 판매하던거에 비해 질이 떨어지는 그런 모양의 빵만 가져다...그저 구워서 판매만 하는....

여기서 잠깐...
작은빵집이 큰빵집에 비해 수익이 나겠습니까???
큰빵집과 경쟁이 되겠습니까???

두가게의 주인인 가장이 모든걸 결정해서... 개발하고 만들어 판매할수없는 이상한 구조로 바뀌놓고...
수익나는 여러분야를 큰빵집에...또는 다른가게에 다 넘겨버리고 없는데...
작은빵집의 수익을 기대할수있겠습니까???(뭐쒀서 개준다는 식의 수익구존데...)

큰빵집은 당연히 경쟁력도 있고 독자개발도 할수있으니...입에맞고...소비자의 선호도도 파악해가며
남부럽지않은 이익을 누리겠지만...

작은 빵집은 어떻게 될까요???
예전 인수되기전...밀가루사 반죽해서...신제품의 빵을 개발하고 판매하던 그런 독자적 운영방식이 아닌...
큰빵집의 뒤쳐진 디자인을 받아 수동적으로 제품을 만들어 팔고...이익나던 여러분야를 다 빼앗긴 상태에서 과연 이익이 날수있다고 보십니까???

큰빵집 사상 최대이익실현...
작은빵집 적자...
그럼...작은빵집의 적자난게....그작은 빵집의 직원들 책임이 전혀없다고는 말할수 없겠으나...그게 다 직원들이 열심히 하지않아 적자난게 됩니까???
그런 작은빵집같은 구조에서는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해도 예전처럼 그런 이익내기 힘듭니다...예전의 그런 구조로 돌려놓기전에는....

가장이... 큰빵집 직원과...작은빵집 직원을 불러모아 이렇게 얘기합니다...
큰빵집 이익 많이 났으니 보너스 듬뿍~
작은빵집 적자났으니 보너스 삭감~

작은빵집 직원들...휴일도 없이 빵만들고...일할땐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작은빵집의 수익나는 부분을 다 빼돌리고...어쩌면 밑빠진독에 물붓는꼴의 운영을 가장이 편한대로 다 바꿔놓고선...
작은빵집 직원들만 적자난다고 다그치고 뽁아된다면...

여러분이 작은빵집의 직원이라면... 그래도 두말없이 받아들이겠습니까???

무식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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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의 비유가 바르게 되었어야죠. 자동차의 샤시, 모듈과 디자인은 별개 입니다. 지금 대충 얼버무려서
현대차에서 모든걸 결정하니까 의욕을 잃어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그래서 적자가 났다고 핑계를 댑니다.

그럼 말 뒤집어 봅시다. 기아차 혼자 있을 때는 의욕이 있어서 잘 했습니까? 그렇게 잘해서 히트친 모델
있었습니까? 돈 펑펑 벌어봤습니까? 매년 야리꾸리 모델 대충대충 건성건성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왜
큰 빵집 핑계를 댑니까?

어이상실. 개념 상실 입니다. 과거 10년전 기아차의 모습을 보고 그래도 빵집 비유가 적당한지 생각해보세요.

119님의 댓글

11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아차 여러분 이번 휴가에는 조금은 쓸쓸하겠군요
타결되었으면 타결금 100만원에 50% 받아서 조금은 풍족하게 휴가를 갈 수 있을텐데....
그러나 협력업체들은 넘(당신들)파업으로 인하여 잔업 및 특근을 하지 못해 기본급으로
살아가고 있소. 올해에는 평균 4~5일이던 휴가가 무려 당신들 기나긴 휴가(9일간)보다  더 길게
가는 영세업체도 있소. 이럴수가.....................

작은빵집님의 댓글

작은빵집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빵집을  빗대어  설명하신부분  당연  공감을  합니다..그런데  결론은  이미  인수가  끈난  회사이고  몇년에  걸쳐  큰집일을  보아왔다면  노조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염..당신들도  알고있을겁니다..기아차의  신제품은  항상  타사의  디자인보다 구리다는것을..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있읍니다..제가아는  봐로는  노조가  회사경영의  일정부분에  의견을  제시하고  공감대을  나눌수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즉  경영참여이겠죠..신차개발시  노조에서도  일정부분  의견제시등을  하여  보다  세련되고 고객눈높이에또한  자사직원들의  고용보장을  위해  신차의  디자인부분등은  중점적으로  지적하여  경쟁력인는  차을  개발하여야  하는데  조합측은  디자인및 신차가  라인에  투입될때  인원설정만  합니까..제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야지  맨날  누나.형한테  챙겨달라고하면  형.누나 시집 장가가고  나면  누가줍니까..부모가염..치마폭에  살지말고  제발  독립좀  하세염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조는 로보트 입니까? 신차의 기능이나 디자인에 문제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을 해서
다음 년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바꿔나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 회사탓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노조에서 자동차의 기능이나 품질, 생산성, 디자인을 위해서 노력한거 아무것도 없으면서 뭔 소린지...

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넘에 회사는 매년 년중 파업이야?  파업도있어야 하고 노동조합도있어야 하지만 인간들아 우선이 뭔지는  알아야할것아니야?

느그들 배만 부르면 다야???  잘나가는 넘에회사들 봐?  고용불안있냐? 돈을 적게주냐? 알아서주잔아? 파업한다고 욕을하냐?

느그들 파업하는데 왜 상관도없는 나같은사람들이 지랄이냐구???  모르냐? 그러니 그모양이지?

지랄을해도 적당히 해야지!

똥배님의 댓글

똥배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구 배가 터지는지 꼭 두고 보겠습니다.ㅋㅋㅋ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끌어오르네....무지한 사람들과 대화라니....자본주의 사회에선 노동자는 봉입니다..제발 깨닫길 빕니다.봉이 안되기 위해서 그러니
제발 좀 언론 플레이 자제 좀... 돈있는 사람들의 언론에 넘어가는 국민들..답답하다 계속 말해 봤자 내 손이 아프고 입이 아프다.

ㅋ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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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전부 잘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하자...

평조합원님의 댓글

평조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김영삼같은 돌대가리가 어떻게 대국민사기를 성공할수 있었는지 알겠읍니다. 지금은 노동자가 노동자를 비난할때가 아니지요. 바로 정권과 자본이 노리는 수가 바로 이런겁니다. 노무현정권의 노동자죽이기 수법은 소위 대기업노동자들의 귀족노동자론을 들고 나와 노동자들 스스로 무너지기를 바라는겁니다. 대기업노조가 무슨 봉입니까. 왜 허구한날 파업만 하냐구요. 뒤에서서 앞장서는 집단을 비난만 하면서 나중에 생기는 이익은 서로 먼저 챙기려는 그런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래도 이 땅에서 노동조합이라고 간판걸고 제 목소리내는 기아차가 나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그런 짓을 할줄 몱라서 안하는것이 아닙니다. 두고보십시요. 자본이 이 땅의 노동자들의 인건비가 비싸서 해외로 나가는 줄 아십니까. 그럼 우리보다 훨씬비싼 미국에 현지공장을 짓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땅의 노동자가 정권이나 자본보다 훨씬 똑똑하고 잘났기땜에 노동자들 앞에서 무식한 자본이라는 소리들을까봐 피하는 겁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정의는 언젠가는 이긴다는 것을...... 하늘이 우리가 약자라서 우리를 돕는것이 아니고 우리가 옳기때문에 우리편이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보여줄겁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내가 너희들보다 약자라서 단순히 너희가 나보다 강자라는 이유로 우리를 비난하는 여러분들께 분명히 우리는 바른길을 가고있고 이 길이 정의의 길이라는 것을 반드시 보여줄것입니다.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ㅉㅉ. 왜 미국에 공장을 지으려 하냐구?

미국이 인건비가 조금 비쌀지는 몰라도 공장용지가 거의 공짜나 다름이 없고 세금도 크게 감면해주고 투자비에 대해서 현금보조도 해주거든요.
우리나라에 공장 지으면 땅값 비싸고 노조가 간섭하고 혼류생산, 전환배치 같은거 불가능하고, 법인세도 엄청나게 걷어가는거 사실이쟎아요.

그런것도 모르면서 아직도 70년도식 자본주의론과 착취론을 말합니까? 이런 썩은 정신이 있는 기아차 노조의 미래는 뻔 합니다. ㅉㅉ...

소액주주님의 댓글

소액주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맨날 형님(현대차)만큼 월급올리라 뗑깡부리지 말고
현대계열사같은 남의 회사에 갖다바치느니라 줄줄새는 회삿돈이나 막아라고 데모 좀 하슈.
그러니까 맨날 꼴통노조라 욕먹지.
현대차나 현대모비스는 실적기록을 연신 갱신을 하는데 댁들은 뭐요?
기아차는 맨날 그놈들 똥구영이나 핥아주기나 하고. 그런데도 현대차 애들이 뭐라하는지 아쇼?
기아차놈들 웃기는 놈들이라 합디다. 망해가는 주제에 "생계비 보조금"을 달라고 구걸이나 한다고.
나같으면 자살한다. 맨날 *대주고 뺨맞고.
소액주주도 같이 좀 먹고살아 봅시다.

깔끔이님의 댓글

깔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무식한사람아!더이상 안적을래 기아차[000270]가 1년만에 영업 손실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기아차는 올해 2.4분기에 매출 4조1천364억원에 영업이익 370억원, 당기순이익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로써 작년 2.4분기에 영업손실 151억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적자를 내다가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도 작년 3.4분기에 439억원 손실이 발생한 뒤 계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3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7.3%, 36.1% 증가했으며 작년 2분기 151억원의 손실을 냈던 영업부문에서는 370억원 흑자로 돌아서 수지가 521억원 개선됐다

기아차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7조9천870억원에 영업손실 367억원, 당기순이익 308억원으로 집계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아자동차 정말 한심하고 역겹네요..
정말 돈만아는 쫌뺑이..회사 미래,,,아니 자신의 미래는 생각하고 사는지..
지금 그 능력으로 밖에 나가면 뭘하고 벌어먹고 살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전 기아하고는 아무 관계는 없음니다만 연례 행사처럼 부르짖는 공산당같은 선전구호 떼쓰기식 노동운동이 한심하게 느껴 지네요..
남의 많은 돈받는것만 쫒아가지 말고 남의 매출실적과 생산품질을 챙겨보시는게 어떨지..그러고도 지금처럼 돈 달라고 그렇게 할것인지...
지금 세계화로 인당 생산성도 떨러지는 기아차 현실에서 정말 노사가 고민해야 하는게 무엇일까요? 닥치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닐텐데..
회사 경영진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노동파업만하면 무마하기 식으로 각종명목의 돈 챙겨주고..이러니 연례행사처럼 마음편히 파업 하지 않겠소..
회사혼자 고민하지 말고 노사가 고민하는 회사가 되길 바라오..노조 윗분들 행사 스케쥴이나 잡고 파업 선동하는게 노조간부의 일인가요?
당신들 무노동으로 벌어먹고 사는게 진정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장담하건데 현대 등을 업고 있다해서 안전하단 생각은 하지들 마오..생산성 떨어지고 경쟁력 없으면 언젠간 외국자본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걸..
그때가서 떼쓴다고 돌릴 수 없는일...정말 노.사가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겠소...
한심한 양반들...전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쯧쯧

기억상실증님의 댓글

기억상실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전의 IMF때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때는 어떻게든 직장에서 짤리지 않을려고 출근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풀만 먹고 살 수 없으니 고기를 달라고 하는거 같네요,,,,,,,,,,,,,,,,,

개구리가 올챙일쩍 생각못한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한다........

이런 속담이 생각나네요............

머슴을 살아도 큰 집에서 살아라,,,,,,,,,,,,,,,,,,,이 말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큰집은 머슴도 많고 새경도 많은데 더 달라고 일 안하고.......결국 큰집은 머슴의 뜻대로 들어주고 머슴 달래 일을 시키고..
작은 집은 지금 꿂어 죽을 판인데도 큰집의 머슴 때문에 입은 큰집 손해를 덤탱이 써서 매꿔주고..............
작은 집 머슴들은 여기라도 있어야 먹고 산다고 찍 소리 못하고 지내고....................


첫째, 여러분들은 IMF때 회사를 살려준게 국민이라는 걸 생각하시고
둘째, 여러분들의 고객은 국민이라는걸 생각하시고
셋째, 기아차 고객의 대부분은 여러분보다 못한 임금을 받고 계신다고 생각하시고.
넷째, 인지상정
다섯째, 내가 받는 임금만큼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회사에 바라기전에 내가 회사를 위하여 뭘 할 수 있는지.........한번씩 생각해보고난 뒤에

절대 동감!님의 댓글

절대 동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옳으신 말씀 절대 동감합니다!

이왕 이렇게 결정된거

나무만 보지말고 큰 숲을 보고,

당장의 이익도 좋겠지만 앞으로의 큰 이익을 위해서 노사 모두

한번 더 생각해서 일을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기아님의 댓글

기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들 조용하고 입닥치시오..이 홈피에서  이렇게 글쓰게 하지마시오 너도나도 다 말하네...누구야 저사람들....뭐 야 이거

평조합원님의 댓글

평조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기아차직원 4명중 3명이상은 IMF의 쓰라린 경험을 겪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 앞에서 IMF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 겁니다. 지금도 그렇고 그 때도 그랬지만 우리 기아차직원이나 대다수의 양식있고 소위 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읍니다. IMF가 어떻게 벌어졌으며 누가 왜 그런짓을 했는지 우리 선량한 서민들만 정권과 언론의 말장난에 그대로 당하고 있읍니다. 97년의 IMF사태는 당시 기아차를 강제로 인수하려다 실패하자 삼성과 김영삼, 그리고 강경식이라는 개자식이 저지른 대국민 테러입니다. 지금 아프간에서 벌어지는 인질테러는 23명에 국한된 테러지만 97년 IMF는 사천칠백만 전국민의 삶의 질을 무려 30년이나 후퇴시켜버린 우리민족역사의 최대 테러입니다. 6.25의 상처도 극복한 우리 국민들에게 97년IMF는 다시는 열심히 일하고 싶지않게 만든 그런 사건입니다. IMF전 우리국민들의 마음속에는 나도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수 있다는 꿈과 내 자식은 나보다 더 낳은 삶을 누리게 해주겠다는 희망을 안고 살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후로 우리는 한번 가난뱅이는 대를 이어서 가난뱅이로 살 수 밖에 없고 한번 공돌이는 대를이어 공돌이의 삶을 그것도 비정규직으로 살수 밖에 없는 그런 시대가 되버렸읍니다. 그런데도 더 무서운것은 우리 서민들은 내가 아파도 지금 아픈지도 모르고 내가 다쳐도 왜 다쳤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왜 기아차만 그렇게 파업하고 그러냐고 하시는데 우리 기아차는 그 당시의 실수를 되풀이하기 싫어서 지금 몸부림치고 있는겁니다. 그때 너무 아파서 너무 다쳐서 다시는 아프고 다치기 싫어서 지금 몸부림을 치고 있는겁니다. 다시 한 번 여기를 방문하시는 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왜 아직도 일본에게 그렇게 당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일부 위정자들의 실수로 과거사를 올바르게 정리하지 못해서 그 아픔을 우리 후손에게도 지어주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비난할 대상은 너무 많이 아파서 너무 많이 다쳐서 갈기갈기찢어져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불쌍한 노동자들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일하는 28,000여직원들은 아무죄도 없읍니다. 누군가가 당신들에게 당신돈 많이 버니까 이제 그만벌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수긍하시겠읍니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우리의 생을 보상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임금을 갖고 지금 싸우고 있읍니다. 자본과 정권이 우리가 겁나고 무서워서 비판하는 것은 견딜수 있읍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너는 나보다 낳다는 이유만으로 우리같은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시는 형제노동자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기아차직원들은 97년IMF당시 똑같은 노동자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삼성그룹에 대한 공격도 하지 않았읍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우리 기아가 마치 97년 IMF의 원인으로 인식이 되어버렸지만 우리는 절대 같은 노동자들을 비난하거가 미워하지 않았읍니다. 여러분들의 공격대상은 우리 서민의 삶을 인간이하의 수준으로 만들어버린 바로 정권과 자본, 그리고 보수언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들은 대한민국 일천삼백만노동자들을 짓밟고 죽이려로 혈안이 되어 있읍니다. 세상의 눈을 한번만 돌려 보신다면 지금 내가 처해있는 이 위치가 누가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마 아실겁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우리 1,300백만 노동자가 단결한다면 우리의 삶을 30년 후퇴시킨 저들을 짓뭉개고 다시 우리 노동자들을 삶을 꿈과 희망이 있는 삶이 있는 것으로 만들수가 있읍니다. 무더운 날씨에 산업현장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시는 동지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반드시 밝아 지리라 믿습니다. 07년임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형제 노동자분들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무식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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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기아차 28,000 근로자들은 공산주의 국가를 만드는게 목표인가봐요?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급여라는게 뭔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투쟁을 하세요?
두손에 화염병 들고 붉은 띠 매고 종로에서 투쟁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노조나 운동권 쑤레기들이나 뻑하면 민중, 노동, 해방, 과거사를 들먹이는데
이제 그만하슈. 많이 배부르지 않소? 70년도식 투쟁은 골방에서만 하슈. ㅉㅉ

평조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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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네요. 21세기우주를 논하는 시대에 이게 웬 소달구지끄는 소리인지..... 아직도 우리 형제들중에 그 옛날 박정희괴뢰정권시절 국민을 탄압하기위해 만든 반공 이데올로기사상에 젖은 세대가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당신이 말하는 민중은 그럼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들은 전부 빨갱이입니까. 아직도 노동자가 아니고 근로자입니까. 자기가 유리하면 역사고 불리하면 과거사를 들먹인다고 하고 정작 무식자님은 어느시대의 공산주의를 말하는 겁니까. 70년대에 우리나라가 노동운동이나 제대로 해봤읍니까. 청계천에서 전태일열사가 분신했을때하고 지금하고 뭐가 다릅니까. 빌딩몇개 더 세운것 빼고 우리 노동자들의 삶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것이 없다고 봅니다. 겉으로야 더 낳아진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우리 아버지가 젊은 시절 그렇게 하신것처럼 우리도 지금 같은 삶을 살고 있읍니다.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ㅉㅉ. 당신들은 레닌이 꿈에서 그리던 그런 공산주의를 원하는거 같소.
뻑하면 반공이데올로기라고 하는데 당신이 원하는 이상국가는 뭐요???
21세기를 논하는 시대라고 하면서 소달구지 같은 소리만 하구만. ㅋㅋ
그렇게 억울하면 당신도 분신하던가.

진짜 무식허네..님의 댓글

진짜 무식허네..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무지한 인간이랑 더이상 말대답 받아 주시마시오..ㅋㅋ~ 자기가 무식한걸 이름으로 나타내내..ㅋㅋ~ 무식자?? 유식한척하기는...

삼천포 빠지는 길님의 댓글

삼천포 빠지는 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꼴이구료. ㅎㅎㅎ

모든 잘못은 경영자한테만 있고 매년 숨이 턱턱 막히게 임금인상 투쟁한 노동자는 당시의 책임이 없단 말이요?

님이 하시는 말씀은 꼭 북쪽 노동당 당원이 하는 구호같습니다.

기아차는 지금 국내외로 모두

위기상황입니다.

잘 처신하시오.

이번에도 만약 망가지면

실업자 7할에 기아차 명패를 내리고 중국놈들의 지시를 받을지도 모르오.

그만큼 국민들의 인식이 안좋단 말입니다.

쯔쯔님의 댓글

쯔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식자양반

무슨글이든 그렇게 고깝게 듣는 당신이 불쌍하오
글로서 그렇게 싸우듯 딴지걸지마시고 당신이야말로 당신말대로 아무의미없고 글로나,행동으로 싸움없는
공산국가로 가시는게 어떨지........ㅉㅉㅉ
지나가다 읽어보니 한심해서 그러오

나도 기아를 욕하지만 일부맞는말도 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싸잡아 모든내용에 딴지걸고 욕하는게 보기안좋아서
한마디적고 가오....ㅉㅉㅉ

평조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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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끝나고 찜통같은 무더위가 또 우리를 괴롭히고 있읍니다. 막바지 휴가에 우리 조합원여러분들 건강은 어떠신지 모르겠읍니다. 어제 오늘자 경제신문 인터넷판에 실린 내용을 보니까 우리 기아차에 관련된 기사가 또 올라와있더군요. 파업 여파로 국내판매량이 3위로 밀려났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일을 안했으니 팔 차가 없어서 못판것은 당연한 내용입니다. 중요한 것은 GM대우의 경우 판매차량이 일부로 국한이 되어 있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전년도 대비 기아차의 판매량은 소폭이나마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또하나 중요한 내용은 7월 대미수출내용입니다. 현대기아차의 7월판매량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따라서 시장점유율또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들었읍니다. 이제 07년임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열심히 일한다면 우리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 않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이야 남 잘되는 꼴을 못봐서 막연히 앞뒤 안가리고 기아차를 비난하기만 하지만 북미나 유럽의 바이어들은 우리의 실력과 우리의 잠재력을 믿고 우리기아차를 신뢰하고 있읍니다. 현대가 기아차를인수하면서 언론에 발표하기를 5년이내에 기아깃발을 내리겠다고 장담했읍니다. 그러나 정작 유럽의 바이어들은 HYUNDAI라는 브랜드보다 KIA라는 브랜드를 더 많이 알고 있었고 더 높게 인식이 되어 있어서 오히려 지금은 현대가 기아의 그늘을 이용하는 그런 신세가 되고있읍니다. 기아의 씨드가 유럽에서 인기를 얻자 씨드의 차체에 포장만 바꿔 i-30이라는 차종을 내놓는 것도 이에 대한 반증일겁니다. 앞으로 우리 기아차조합원들의 현명하고 용기있는 결단만 있다면 전 세계의 소비자는 언제든지 우리편으로 만들수가 있읍니다. IMF당시 우리는 부평대우의 사태를 눈앞에서 지켜봤읍니다. 어린아이를 등에 엎은 아내가 전경의 구둣발에 짓이겨지고 정리해고를 반대하는 직원들이 회사측의 깡패들에게 두들겨 맞을때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그런것들을 막아냈읍니다. 만일 우리에게 강력한 노동조합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그일은 부평이아닌 소하리나 화성이 될뻔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조금의 틈만 보인다면 저들은 언제라도 그같은 행위를 범할수가 있읍니다. 지금 당장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비난하고 적대시 할것이 아니라 먼 미래를위해 우리의 일터와 우리의 생존권을 지킬수 있는 무기는 강력하고 단결된 모습의 노동조합으로 저들과 대항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판매부진이나 조업단축은 노조가 파업을 해서 낳은 결과가 아니라 대외적인 환경과 부실경영의 결과라고 보고 향후 휴가이후의 임투과정에서 누가 옳고 그른것을 떠나 우리가 선택한 강력한 노조를 믿고 따른다면 아마도 올 하반기는 우리의 독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은 휴가 즐겁게 보내시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가 옳고 그른것을 떠나 → 노조가 그른 것은 안보구 회사가 잘못된거만 봐야지... ㅉㅉ
우리의 독무대 → 노조의 독무대. ㅋㅋ

삼청교육대님의 댓글

삼청교육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특공 진압 한번 더 하면 좋게네.  나라가 안 망해서 다행이지, 어째던 한 번 다시 쓸고
살려 놓고, 민주 투사 만들어 주지.
무노동 무임금, 불법 집다ㅏㄴ과 불협
삼성에 낙찰 된것 뺏앗에 현대에 주어가지고 꼴 좋다.
자동차 값 올려 노동 귀족 뒷 바라지 하는 시대 끝났다.
2년만 지나도 이런 식으로 가면 공장 폐쇠하고,
외국 공장 돌리든지 완성차 와주 할 것이다
기아 현대는 국가적 브랜드이니 살아되고, 현재 잇는 공장만 폐쇠하고
민주노총 현대 기아 노조,
싹 쓸어 삼청 교육대 한번 넣으면 좋겠네, 휴가 간놈들 벼락은 안맛나 몰라

ZZZ님의 댓글

ZZZ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아차가2분기흑자난게 차 잘팔아서 흑자 난줄 착각하는모양인데... 아니올시다. 원가절감 땜시 겨우겨우 흑자났어요.... 뭐 기아가 잘해서 흑자 난줄 아슈. 이해가 안가오. 그렇게 원가 절감을 했는데 겨우 그정도 흑자라니. 만일 절감 활동 없었으면 수천억 적자 났을게요. 속차리고 겨우 흑자 났다고 좋아하지 마시오. 모래위에 성을 쌓아 보았자 금방 허물어 지고 마오. 기아는 기초가 너무 부실하오. 정신차리지 않으면 또한번 큰 고통이 당신들 뼈속까지 몰아칠게요.

나원참님의 댓글

나원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청교육대 글쓴#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악플달기전에 국어사전 펴놓고 공부좀하지??
문장도 그렇고 단어도 그렇고 어떻게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는#이 이런데서 악플을 달고 그러나몰라??

기아 욕먹을짓도 했고...때론 좋은일도 했지...
정말 기아를 욕할려면 실명으로 이름,전화번호 올리고 글쓰봐봐
그럼 당신은 얼마나 잘하고살며...남을 그렇게 악담까지해가며 욕할자격이 있는지 심사좀 해보게

나도 잘나서 당신한테 이글 적는건 아니지만
익명성을 앞세워 남이 안본다고 그렇게 악담하면 안되지.......
욕도 할욕있고 가려서 해야할 말이 있는데 악플로 사람을 죽일수있다는것도 몰라??

남이하니까 나도한다는식 말고...정말 상황을 바로알고 남을 욕하는자세부터 배워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뒤에서 무지막지하게 욕하는사람들 찾아서 보면
결코 욕할자격도 없는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당신은 어떨지 심히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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