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여러 소문들이 많이 돌아서 말이죠>

노동조합이 말랑말랑??????

공약 사항 어디 갔나??????????

고생 많이 하셨네요>>> 투표합시다>>>>??

과연 저성과물로 찬성이 많이나올까 하는의구심이...
대우보다못하고 현대중공업보다 반도못한 성과...
아마 현대차는 현대중공업 근접수준으로 타결될것이고...
먼저 임금교섭시작한 기아만 죽쑤는구만

노동자님의 댓글

노동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5 13:29

돼지같은 놈 어떻게 기야와 현대를 비교하니...
이돼지 같은 놈들아

비노동자님의 댓글

비노동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5 17:43

너는 개같은 놈이냐? 기야가 뭐냐?ㅉㅉ
어떻게 기야와 현대를 비교하냐면 잘 비교해야지 그것도 모르냐 이 개같은 놈아

hjgfdf님의 댓글

hjgfdf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5 17:48

대우만큼 쓴맛도 안느끼고 현대만큼 일도안하고 이익도못내면서 받는건 다받겠다!  양심은 어데다 쳐박아났나~

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6 12:55

모르면 가만히 있거라  빙~~~시~~~

SFSF님의 댓글

SFSF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6 13:54

아는넘이 해봐 그럼 ㅉ~~~~~

최순명님의 댓글

최순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6 14:32

다른건 나도 모르겠지만 저도 기아를 다니면서 냉정하게 생각할 부분이 있읍니다.. 쟁의행위결과 대우보다 못한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대우는 대우차가 망한뒤 계속 임금동결을 5년동안 해왔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적자에서
흑자고 돌아서서 금년임금협상에서 지금의 임금을 받은것입니다..그럼 우리도 5년동안 계속동결했다면 님의 말씀이 맞지만
우리는계속 임금인상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현대중공업을 운운하는데 현대중공업은 처음 금속연맹에서 어용이라고 해서 탈퇴하라고 해서 빠진곳이 현대 중공업입니다..
그리고 작년 흑자가 얼마인지 아십니까?지금 일거리가5년동안 일해도 다못하는 분량의 일거리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를 보세요..흑자고 돌아서서 있고 내수 침체 에 원화저하 물론 원화저하가 우리가 그렇게 만든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리도 잘나갈때는 더 요구를 해도 되지만 지금은 그런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지금은 무조건 강성으로 나가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봅니다..타협해서 적당선에서 받는것이 옳지 않나 봅니다..적당선이 지금의 요구에 적다면 이런글을 올려도 괜찮지만 대우보다 못받았으니까... 현대중공업은 이만큼주는데 식의 논리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이곳에서 15년을 근무하면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비방의 글인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뜻의 글은 아니니 오해의 소지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아 노동조합원들은 어찌되었던간에 사회적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파업을 강행해오면서..........
파업일때는 파업이니 라인 가동이 안되는게 맞지만.....파업이 아닐때 라인이 멈춰져있는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당신들이야 파업해 가면서 임투니 고용안정이니하지만 밑의 협력업체들은 파업해서 라인못돌려 손해보고
파업 아닐때도 라인 안돌아 손해보고......당신들 끝나면 그 손해 매꿀려고 단가 인하에 원가 절감하면서 협력업체 돈 뜯어가고......

최소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라면...........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건지??????????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라는 당신들의 본내는 누가봐도 상식이하의 행동이다................

당신들은 다른데와 비교하여 고임금을 받으면서 생산성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
한마디로 놀면서 X나게 놀면서 X나게 받아가고 거기다 놀면서 특근을 하고 있는 .................

한번쯤은 뒤돌아보고 반성도 할줄 알아야 인간이고,,,,다른 사람도 생각해 줄 줄 아는 것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인간 아닌가요????

위 분들 말씀대로라면 앞으로는 임급교섭 하지말고 현대나 대우 교섭하는데로 받자는것입니까 ..

어찌되었던  교섭 하는라수고많이하셧습니다...

비조합원님의 댓글

비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5 08:58

이런 결과를 가지고 총회에 부치라고 현장에서 파업에 동참하고 노조의방침을 사수한 줄 아십니까?이렇게 할 거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말던가......아님 어느분 말씀처럼 현대보다 늦게 시작해서 우리 요구안을 그냥 현대처럼 똑같이 해줘로 간단히 말하는게
현명힐듯....................

대체 받아온게 뭔데 총회를 묻는다는 건지???

고용안정없이는 07임투 끝이 없다더니...

우리들의 요구안에 가칭 기아비젼(2010) 있었던가???

그냥 주는 던이나 받고 휴가나가라 이건가???

거참.... 정말 할말없게 만드네......................................

kia님의 댓글

ki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5 06:43

성과물이야 어쨌던간에 고생들 많았습니다.
하지만 위 부결 란을 보고 제가 조합원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교섭중에 어떻게 되어 이런글이 나온 과정은 하나도 없고 결론만으로 교섭 위원들은 잘못이 없고 집행쪽에만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데
님들이 말하는대로 대의원 대회에서 자랑스럽게 선출되어 그 자리에 들어 갔는데 10여차를 거치면서 했던 내용들이 과연 뭐란 말입니까. 힘을 모아 같은 자리에 앉아 좋든 싫던간에 합의문이 돌출 되었다면 이런글 올리지 마시고 조합원들의 답을 기다리고 그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셔야지 대의원 교섭위원은 잘못이 없고 모든걸 어느선에 떠 넘기는 이런 꼴 사나운 자태는 보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잘되던,못되던 책임은 교섭장에 들어간 모두의 책임이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도 겸허히 받아들어 조합원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긴 시간동안 나름대로 불철주야로 고생들 많았습니다.
결과는 조합원들의 총회 투표에서 가려질 것이니 그때까지 이런글 올리지들 마시고 자중자제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책임 소재에 대해 왈가왈부 하기전에 교섭장에 같이 참여한 분들의 책임있는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최악의 잠정합의안이군요...휴가전에 끝난다는 소문이 결코 유언비어가 아니란걸...노동조합을 믿었던 조합원들은

바보천치가 되었군요. 사측이나 노동조합이나 썩어가기는 마찬가지구...정말 이제 현대하청으로 전략하는군...

내년부터는 현대보다 먼저 시작하지맙시다. 괜히 하청노조인데 먼저 나서서 개피보지말고 그냥 하청답게 따라갑시다.

아무튼 정말 개만도못한 잠정합의 하느라 수고많았소. 총회때 당연히 부결나올거라 생각은 들지만... 만약 가결된다면

휴가들 잘들다녀오세요 하청노동조합님들. 그리고 협력업체 라인이 안도는건 노조에 말하지말고 사측한테 이야기해야지

개념을 어디 두고왔나???

광야님의 댓글

광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5 09:17

처음으로 현대보다 먼저 협상을 한거죠?
기아차 파업했다는 뉴스는 거의 보질 못 했구요
파업 집회에는 몇 분이나 참석하셨나요
회사에 대한 압박은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이아닌가요
조합에 가입원서하나로 할일을 다한게아니고
얼마만큼 조합행사든,집회든 참석을 했는지가 더 중요할것같네요
그런 저조한 참석률로 회사를 압박하고 집행부에게 힘을 실어줄수있는지 반문하고싶네요

이번 총회 부결되면 집행부 총사퇴해라  김상구가  비리를 저질러서 회사에 약점이 잡혔다고 밖에는

달리 생각이 안든다 회사의 핵심요구안을 수용했으면 그 댓가로 임금 이라도 왕창 받아내던가

회사의 핵심 요구안 전부 수용하고 임금은 과거에 비해 거의 반토막 내놓고 ..이건 뭔가 의혹이 있어 보인다

참 잘했어요!!!
욕심대로한다면야  좋겠지만 흥정이란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타협하는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위의 내용은 잠정합의일뿐입니다. 최종결정은 조합원에게 있읍니다. 교섭위원들이 회사제시안을 총회에 붙인다면 주인인 우리 조합원은 거기에 맞는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다만 최종안이라고 나온것이 어처구니가 없는 누가봐도 결국 일시금 몇푼 더 받자고 한 마디로 그동안 지랄을 한것밖엔 안됩니다. 100만원이라고 해야 한 달 잔업수당도 안되는 돈입니다. 겨우 그것 더받자고 이 난리를 친것인지 부끄럽기 한이 없읍니다. 조합원여러분들이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릴수 밖에 없읍니다. 조합원이 지금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사측과 집행부에 똑똑히 보여줘야 합니다. 당당하게 투표로서 저들을 심판하고 저들의 음모를 박살내야 합니다. 그깟 휴가좀 못가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일주일 푹 쉬고 와서 더 힘차게 끝까지 밀어부쳐 봅시다. 흥분할 필요도 없고 저들을 욕할 필요도 없읍니다. 주인인 우리가 저들을 투표로서 심판합시다. 압도적인 표차이로 부결시켜서 회사와 집행부가 정신이 버쩍 나게 해줍시다.

수고들 하셨읍니다.. 날도 무척더워 짜증도 많이났을것인데....

헌데 욕부터 나오네

도데체 얼마를 가져온것이냐.  차라리 회사에 처음부터 일임하고

주는만큼만 받아먹지 뭐 한다고 파업하고 지랄했을까십다.

  회사에 일임했으면 파업한다고 손실보지않고 여론에 뭇매맛지도않고

주는거 작으면 작다고 큰소리치면서 협상할수도있었을텐데  이제는

작아도 작다소리도 못하겠네,,,,  대단한 지부장및 교섭위원님들.

 교섭대의원들 성명서는 왜 발표하는데,,,,

 교섭결렬선언하고 잘 하시는 점검 농성하면되지 왜 총회하냐.

총회 아마 자~알 될것이다. 너무나도 자~~~~~~알

 앗싸 조합원 총회 파이팅이다...

현대차지부 조합원게시판에 올라온글입니다.  올 우리 협상내용과 비교되서리,,,.......
 
 
현대중공업 성과금,격려금+100 허 허 기본이 1,000만원이내 부럽다 부러워

해마다 욕들어먹고 ,손가락질 당하고,언론에 당하고

정치파업에 앞장서고 대책없는 산별노조에,,,,

허 허 올해는 또 어떤일이 벌어질려나.......

아뭏던 회사가 있어야 조합도 존재하는법,벼는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
파업그만큼했으면 파업안하고도 따내는 노하우는 고민안했는감???

에~혀 애는어리고 회사꼬라지는 깜깜하고 다죽자 마!!!!

단 한번 만이라도 파업 안하고 한번 가봅시다.
진정으로 회사를 위해서...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을 위해서 단 한번만이라도 걍 가봅시다. 뭐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조합원들이 월급 10만원 올려달라고 집행부 압박하는 것도 아닌데..

대다수 묵묵히 일 열심히 하시는 조합원들께선 파업 원치 않습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회사를 위해 일을 하면 회사는 돈을 더 많이 벌것이고 더 커지고 더 튼튼해지면 더 오래갈거 아닙니까. 우리직장의 존속을 위해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직장은 영원토록 지속돼야 합니다.

기왕지사 파업할거면 화끈하게 석달쯤 총파업해버리고 지금처럼 할거면 차라리 열심히 일합시다. 잔업에 특근도 하고요.
아무튼 이래저래 파업이 끝났으니 다 잊고 열심히 일합시다.

진짜로 내년엔 그냥 일합시다. 교섭일만 정상가동하지 말고 여름내내 정상가동해봅시다!!!!!!!

왜 ????????

무었때문에?????????

어째서????

잘했건 잘못했건 임금협상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럴라고 파업하지고 하셨습니까??

이런안을 낼려고 파업하며 욕 먹게 하셨습니까???

우리의 요구를 100프로 쟁취하자는 이야기는 안합니다.

하지만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이러자고 4시간,6시간 파업하자고 하셨습니까???

잠정합의안을 보고 왠지 배신당한 느낌이 드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이안에 잠정합의하신 분들께 한가지만 물어봅니다.

우리의 요구사항중에 생계비 부족분 200프로가 있는데 잠정합의안에는 150프로로

되어있더군요 그럼 생계비 부족분 200프로는 허무맹랑한 수치입니까??

아님 50프로만큼 조합원들보고 죽으란 소리입니까??

답 좀 해주세요 !!!!!!!!!!!!!

기아비젼 2010은 또 뭐랍니까???

저같이 평범한 조합원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어요,그리고 애초에 우리요구안에는

없던걸로 알고있는데 어디서 툭하고 불거진거래요??

파업시 조합원들이 참여가 저조하네, 힘을 모아 주질 않네 등등

이런소릴 하시는데 도데체 무얼 믿고 밀어 주냐고요???

조합에서 신뢰를 안주시는데요. 제말이 틀렸습니까??

사회적으로 뜨거운 시선을 받아가면서 파업을 강행한 성과물이 고작 요정도 입니까?
그렇다면 차라리 무분규로 협상을 했었더라면.......쯧쯧

할말없네 ㅎㅎㅎ 어이도없고 한심해서  울고싶네

도대체 양재동 벌판에서 우린 뭘 한건가?...파업은 왜 한건가..?  스스로를 억압하기 위해서 한것은 아닐 것인데 말이다. 더운 날 파업하며 목소리 높여 외쳤던 우릴 바보로 만들었다.  문득 조삼모사가 생각난다.. 
슬프다 ㅠ.ㅠ

이제는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아니라는것을 노동조합/대의원/조합원들은 알아야 할때입니다!
무기없이 싸우는 전쟁터에서 이길수 있는분들 있습니까? 안팔리는 차량 라인 세우면! 재고 정리하고! 누가 좋을까요?
노동자는 열심히 일해서 월급 받아 살아가야 하는데!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세요!
현대차 흑자내고!, 파업하면 차없어서 못팔아서 회사가 쩔쩔매고!  이것이 "힘"입니다!
현대차 -같은 환율,같은파업하는데! 왜? 현대차만 흑자인지 생각해보세요??? 왜? 현대차만 성과금 많이 받을수 밖에 없는지도요?
아반데HD,NF쏘나타,그랜져,뉴싼타페...정말 팔리만한 차!... 쎄라토,로체,카렌스,그랜드카니발..정말 안팔이는 차!
이것이 차이 입니다!
이게 우리책임만일까요?
안팔리는 사내 모듈공장? 고용보장의 답일까요!
이제는 팔리만한 차종 생산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 고용 보장이구요!

대단한 돼지들 이군요.
적자기업에 이렇게 많은 성과로 임금협상을 하다니
정말 돼지같은 존재 입니다.
죽어가는 놈 살려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도둑놈 같은 놈들
당신들은 돼지 입니다.
썩어가는 돼지

잔업수당이 100만원..ㅋㅋ 
울나라 최저 월생계비가 4인가족 117만 422원 이다...
생계비 부족분 150% ...? 뭐가 부족 한지... 나이트에서 ..양주값이 모자라니...?
자동차 지부 노조.. 특히 (KIA )니들은 안돼..
제발 망해라.....

정말 궁금한건데요. 저 위에 기아 노동자 비판하고 욕하시는 분들 뭐하시는분 인지 궁금합니다.

국민님의 댓글

국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7-25 18:17

지켜보면서 어이없고 허탈해 하는 일반 사람들 이겟죠?

참 수고들 하셧읍니다.

아주 부결시켜서.... 기아도 망하고 협력업체도 다망하고...

그러십시요..

참 답답합니다.  망해서 현대로 넘어갔으면.. 조금이라도 자숙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고하셨구요 하지만

성과라고 하기에는 임금부분도 그렇고 고용안정도 그렇고

너무 물렁한거 같네요 .. 부도사태 이후 최악인거 같네요

솔찍히 아니올씨다 입니다..

현장분위기 이미 부결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결과가 말해주겠지요

참나..에혀~ 니기미 이거 무순 거지새끼도 아니구..할말이 없다..내한표 기꺼이준 집행부인데..누굴 탓하랴..다 내탓이다 내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