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끝났소.
이제 올해는 이렇게 접고 다음해를 기약합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번 집행부지만 찬성으로 가결됐으니 그만합시다.

교섭위원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삼겹살이나 먹으러 가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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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으로 악플금지 ㄲㄲㄲㄲ

잘먹고잘살아

기아차님의 댓글

기아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22 03:43

우와 적자 기업이 이정도면 우리나라 흑자 기업들은 회사 팔아서 돈조야하나 ^^

기아자동차 위원장님  그냥 비정규직들 공장밖으로 다 내보내시고 그자리 정규직으로 충원해서 일하게 하세요
한공장안에서 이러쿵 저러쿵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앗아간 기아자동차노동조합 얼마나 발전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비록 비정규직이지만 엄연히 노동조합이 존재하는대 기아자동차와 조직통합을 하지않겠다고해서 일방적인 직가입을 추진을 한다는건
결국엔 대기업노조 말을 듣지않으면 하찮은 비정규직따위는 밟아죽이겠다는 뜻아닌가요?
직가입자중에는 05년 비정규직지회 투쟁에서 사측의 끄나풀이되어서 투쟁하던 많은 비정규직 연대했던 정규직동지들을 탄압했던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사람들을 금속노조 조합원으로 받으시겠다고요??
실망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투표 못하게 한 자슥들 일끝나고 뒤통수 조심하세요
 장난 안합니다 정망로 뒤통수 칠것니다
병신 쉬끼

고생많으셨네요
뭔가 부족한  것 같지만..  투쟁으로 이끌어온 결과 만족합시다..
이제 현장에서 그동안 못해온 일 우리의 할일을 합시다..
다음 투쟁을 대비하여..

부족하지만 결과에 만족하고 하반기 사업에 충실을 기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정규직동지와집행부 그동안 수고많 아습니다 .  이제  비지회와화성지부함께하는 1사1노을 위하여 노력바랍니다

한심한 집행부님!

조합원들이 무엇 때문에 1차 부결을 시켰는지 정말 모르시는 감요.
돈 몇푼 더받고 또다시 끝내려 하다니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현금을 지급한다는둥!
회사의 홍보물과 같은 차량 생산계획을 고용안정 방안인양 선전하고!

정말 기아차의 앞날이 암담합니다. ...지부장님,,진짜그렇게의지가없어는지..

욕도하고싶지만,,참습니다..

참,,글구,,이런글들은보는지~~~보신다면,,어떤생각을하는지.

아님..댓글좀써주세요,,,

돈도 안되는 소하리공장 정리해고하고 공장 처분하라~~~~!

일단 타결된건 환영합니다.그러나 현대에서 뭐하나 가져온거 없으면서 흑자를 내겠다구요?
전에 기아차 현대서 인수 하면서 핵심 사업은 다 빼 갔지요 그것을 현대서 다시 내 준답니까?
 좀더 확실하게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그리구 현대와의 임금 격차 나면 책임지구 해결 하시겠 다구요? 
ㅎㅎ 웃기네요 임단협 도장 찍으면 다 끝이란걸 모르시나요?  무슨 방법으로 더 받아 내실려구요?
단협 위반해서 파업이라두 하실껀가요? 사측에서 좋아 하겠네요 다 불법이니까..

적자회사가  웬 성과급    놀고자빠지네
빨리 값싼차가 들어오야지  저 뭐같은 회사볼일없지.

게시판글 쭈~욱 읽다 보니 정말 열받네.

기아 걍 망해라...그 많은 연봉 받으면서...에라이 진짜 세상 좆같네

그렇케 현대가부러우면 조합을 흡수합병 시켜라 주제를 알아야지 황제노동자들아

할수 없구먼!!!!
고작 50만원 더 받을 려고 부결 했나?????
참 불쌍한 기아맨들!!!!!
잘~~~들 보시라. 울산 의 노동자들을 .....
현대 중공업, 현대 미포 조선 모두다 임금 9만2천원 이상에
성과금 668% 그라고 일시금 2백만원 이덩가???
참 한심한 동지여.

부실 회사에서 이정도면 충분하디.
적자에서 허덕이던 회사에서 이만하면 감지 덕지 아닌가???
현대자동차는 흑자가 엄청나니 올해는 기대 해도 안되겠나 싶네.
적자회사 이마이 챙겨 주었으니 훨 더 많이 받는게 당연한기라.
올 단협에서 퇴직금도 챙겨야 하고 주식도 받아야 하는기라.
기아는 주고 우리는 흑자가 많이 났으니깨 안그렇나.
모든게 달라야 되는거 맞지요???
똑같이 주면 ㅈㅃㄹ고 하는교. 안그런가요???
그라고 자회사가 모회사 보다 더 가지고 가는게 세상천지 어디있남요?
넘어 가는게 일으켜 세웠는데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지????

돈되는 핵심 사업 현대에 다 내준 상황에서 적자 운운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노조에서 할소리는 더더욱 아니구요
노동운동 하시는 분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모르십니까? 한심하군여 왜 노조가 조합원들의 여론 무시하고
회사의 입장에 서서 주장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구조조정(기아비전2010)을 받아들였으면 임금으로 보상을 받아내던지
임금도 최악 구조조정 인정 조만간 중공업 꼴 나겠는데 중공업은 돈이라도 많이 주지 이건 뭐 ,, 완전 동희오토ㅜㅜ

위에 봉창뚜 들기는 놈!
야 한심한 자슥아!
엇다대고 현중하고 미포조선의 임금과 비교하고 자빠졌냐?
너는 적당히 일하며 돈 못벌어 적자내는 회사에 댕기고 있고
현중은 세가 빠지게 일해 왕창 흑자내는 회사다.
니 주제를 알기나 하고
욕심을 부려라.
니가 집행부면 별 수 있겠냐?
씨부럴놈 완전 도둑놈심보네.

허허 그놈들 말하는 꼬라지라곤 기가차구나.뭐가 그리 불만인지 남의 집까지 와서 지랄들 인고. 남의집 신경 쓸 시간에 일이나 해라.
농땡이 피지말고 이넘들아.

너희 귀족 노동자들의 하게가 거기까지야
겨우 50%더 받을려고 생쑈를 했냐?
구조조정으로 모가지 나가도 말이니
그러니까 너희들이 세상의 지탄을 바는것이다
속물들아

홍길동님의 댓글

홍길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21 15:50

고생했어요

일시금 평균수령액 약 340만원, 세금 평균 약 80만원, 이런걸 보고 죽쒀서 개준다고 하나......  바로 이런 것을 우려해서 그렇게도 일시금에 목숨걸지 말라고 당부했건만 결국 우려했던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현행 세법상 월급여이외에 모든 지급액은 심지어 정기상여분까지도 불로소득으로 인정되서 세율이 수십배가 넘는다. 아무리 집행부가 닭대가리라고 쳐도 이정도는 감안을 해서 실질적으로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금액을 따내지 못하고 돈은 돈대로 못받고 욕은 욕대로 다 먹고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도대체 사측과 무슨 뒷거래가 있었길래 이런 개대가리만도 못한 일을 저지른건지 상상이 않되는 일이다. 올해 임금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과연 이런 집행부를 믿고 내년 임단협까지 가야하는 의구심이 생기고 있다. 겨우 임금 교섭하나만 으로도 갈피를 못잡고 헤메는 사람들에게 2009년 주간 연속2교대제를 위한 완전월급제가 포함이 되는 단협을 믿고 맡길수 있을까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다. 무엇이 조합원을 위한 일이고 과연 이 결정이 백년을 앞보고 결정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일시금에 소급분을 포함한 발상또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조합원들이 겨우 40만원때문에 찬성을 찍지 않을까봐 세금만 많이 떨어지고 금액이 쓸데없이 부풀려저 대외적인 이미지만 나빠지는 그야말로 조남홍 대가리같은 발상에 맞장구를 쳐주는 한심한 집행부에 걱정만 앞설뿐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외부인들은 이 모든 금액이 마치 적자투성이인 회사에서 성과급잔치한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에게 과연 집행부는 무엇이라고 반론할것인가. 이제부터는 모든 회사의 부실은 노동조합의 파업때문이라고 다들 떠들어 댈텐데 거기엔 또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가. 분명히 임투를 종결짓기 전에 이런 점들을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야 하는데 외부에는 모든 비난만 받고 조합원들의 가슴에는 상처와 앙금만 잔뜩남기 07년 임투야말로 97년 부도사태이후 최악의 교섭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앞으로 집행부는 현장의 조합원들이 그 누구에게도 당당하고 떳떳한 기아차 노동조합원으로 살아나갈수 있도록 조합의 위상과 조합원들의 실리추구에 전력매진해야 할것이다.

한해의 농사=임금협상 타결을 환영합니다
정말로 우리회사가 어려운 회사인지 막나가는 회사인지 한번 생각해 볼 시점인것 같군요
요즘엔 누구나 여름이면 파업/파업/파업기간으로 쉬어가는 계절쯤으로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신입사원 마져도요...
 언제부터인가는 비정규직들도 목소리를 높이며 파업/파업하더군요
밥을 못주겠다는 등...  정말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구ㅡ뇨???
 무조건 정치적인 노동쑈는 고만 합시다!! 언제까지 활동가들에 의해서 조합원들이 이끌려 다닙니까
 // 또한 회사가 이리도 어려운데 ..  프로야구단 생각해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름 석자에 몇십억씩 퍼주는데 열불나네요...    잘나가는 다른 회사에 넘기심은 어떨지 ???
 적게 줘도 리더가 중요해보입니다===두산 봐요    기아누구 한명이면 반은 지급되요
 진정으로 생각해보고  이제는 무엇이 필요한 시점인지 생각합시다  비정규직도 정신차리고 정규직도 마찬가지고요///

현장은 19대 집행부를 믿고 내년 임단투 투쟁을 승리로 이끌 자신이 없다 
이번 집행부의 능력을 보아하니 내년 암단협도 말아먹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당신들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제발 사퇴하시길... 내년 임단투는 능력과 의지 파워있는 집행부가 진행해야한다

총사퇴 하시요

인제 임금인상 확정 되었으니 협력업체 및 기타 기아차에 빌어 먹고 있는 사람들 허리가
 부러지기 직전 이네요.
 파업 한다고 놀고 임금 협상 마무리 되었다고 격려금이니 성과급이니 나눠 먹고..
 그것도 모자라 협력업체에 단가 인하등으로 등쳐먹고....
 생계유지비 부족분이라니...
 얼마나 배부르게 쳐 먹어으면 생계비가 부족 할꼬.
 기아 돼지들 배터지도록 쳐먹어서 인지 얼굴은 개기름이 흘러 내리고 아랫배는 터지기
 일보 직전. 이런 몸으로 무슨 차를 반들수 있어.
 다들 협력사가 고생해서 품질/원가/고급차 만들지.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다름업네.

 아이구 인제 협력사들만 고생 하겠구먼.
 배부른 돼지들 금년 말에 배터져 다들 디져 버려라.글먼 뒤진 돼지들 수출해서
 협력사에 지원 해주게.

좌우지간 기아 돼지들 인제 정신 차릴때 되을텐데.
하루 빨리 정신 차리고 열심히 일해서 협력사에 피 빨아 먹는 일 제발 그만 하소.

19일KBS스페셜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특집을 다뤘는데 거기에 관심있는 대목이 있었다. 기아차의 현장 조합원인터뷰와 함께 바로 전환배치에 관해서 상당부분 다뤘는데 기자가 현장 조합원에게 이렇게 물었다. "왜 전환배치에 반대합니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앞으로 기아차의 부실책임은 모두 노조의 책임이라고 밀어붙이는 언론과 미디어의 총공세라고 생각할 수 있다. 거기에서 우리 시화조합원에 대해서도 나왔다.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사측에 있는데도 우리 노조는 단 한마디 반론이나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무었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가기 싫은 곳에 회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회사가 시키는 대로 일만했다. 이제 일거리가 없으니 나가라고 한다. 그러면서 안나가는 사람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 스페셜 후반부에 일본은 토요타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토요타사장은 당당히 얘기한다. 직원을 해고시키기 전에 사장부터 할복하라고......  다시 말하면 해고라는 극약처방을 내놓기 전에 자기 목숨까지 걸 정도의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현실은 어떻한가. 소하리1공장의 경우 현대의 EP차종증산 계획에 수천억을 퍼부어서 라인증설과 T/UP을 실시했다. 불과 한 달만에 오더가 없으니 잔업을 축소하자고 노조에 통보했다. 회사가 물량예측을 잘못해서 실수를 해놓고 그 결과에 대해서 조합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태이다. 소하리2공장의 경우에도 빽오더량이 35,000대라고 하다고 불과 이틀뒤에 3,000대도 않된다고 특근을 취소시켰다. 이런 와중에 우리가 전환배치나 탄력근무제에 합의를 해줬다면 우리는 경영진들의 실수에 말 한마디 못하고 파리목숨이 되어야 한다. 미국의 현실또한 우리와 다르다. 미국의 경우 조합이 금속노조 소속이기에 우리같은 기업노조의 해고와는 질적으로 틀리다. 분명한 것은 회사가 장사를 하다보면 경기가 좋을때도 있고 불경기일때도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자본의 기본 발상자체가 선진국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 공장을 해외로 빼돌리고 하는 이유를 원가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한다. 우리가 초등학교시절 배운 경제의 기본은 이렇다. 자본이 투자를 해서 기업을 창업을 하고 기업은 고용을 해서 생산과 판매를 하고 여기에서 이익이 생기면 다시 그것은 투자를 하는 싸이클이었다. 여기에서 생산자는 생산을 하는 주체도 될수 있지만 소비를 하는 주체도 될수 있다. 다시 말하면 경제싸이클의 맨 밑단계이면서 최상위 단계를 동시에 맡고 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생산자로서의 의무만 있을뿐 소비자로서의 권리는 주어지지 않는 그런 곳이다.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이 피땀을 흘려 회사를 키워 놓으면 기업이나 자본은 그 돈을 해외에 투자하거나 기업과는 무관한곳에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생산이 줄고 소득이 줄어 다시 소비가 위축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혹자들은 이런 얘기를 한다. 왜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은 파업을 계속하느냐고...... 일본이나 선진국들은 노동자들의 파업에 기업이나 정권차원에서 분석을 하고 원인을 파악해서 대책을 세우는데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다. 파업 행위자체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그들이 무엇때문에 파업을 하고 무었때문에 아파하는지 관심이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실현의 도구로만 노동자가 존재할뿐 그들이 자신들과 똑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자본과 정권이 노동자들을 자신들이 부리는 노예나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 봐줄때 우리의 파업은 멈출것이다. 모든이는 말한다. 왜 기아는 선진국의 노동자들 만큼 안하느냐고......  우리도 거기에 대답을 한다. 왜 회사는 선진국회사만큼 노동자들에게 노력을 안하느냐고......  미국의 빅3 자동차회사가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들이 파업을 많이 하고 생산성이 나빠서 그런것인가. 절대 아니다. 작금의 현실은 너무도 열악하다. 고유가와 세계경제 침체가 바로 그 원인이다. 일본의 경우 바로 이런 외부 상황을 10여년전부터 대비해왔기에 바로 오늘의 호황이 있는 것이다. 분명 우리도 그들만큼 할 수 있다. 그들이 한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본다. 한 기업의 부공장장이라는 작자가 언론에 나와 시화공자의 현 사태의 책임이 전환배치에 동의해주지 않는 노동조합에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자신들은 아무 죄도 없는데 노조가 회사의 발목을 잡고 있는듯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생각은 21세기를 향해 아니 보다 더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는데 기업의 대가리들은 아직도 19세기 산업혁명시대의 발상을 못벗어 나고 있다. 결론은 바로 노사신뢰가 문제인것이다. 회사는 회사대로 부실의 원인과 대책을 정확히 파악하고 노조는 회사의 방침에 믿고 따른다면 간단한 것이다. 누가 누구를 탓하고 비난해서 해결될 문제는 분명 아니다. 집행부는 임금교섭이 끝났다고 모든 일이 끝난것처럼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찬성찍고 나면 회사가 낳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분명히 현재의 부실경영의 책임소재를 가려 차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현대도 기아맨치로 상여금 800%쟁취,우리사주주고,퇴직금 누진제 따내면 정말 최상의 임단협으로 칭송받을텐데...

야간식사시간에 개떼처럼 나와서 포장마차에서 술이나 처먹지마라 인간말종들아

알딸딸하게 차 조립하면 능률향상된다는 지침이라도 내렸냐? 증말 기아 이렇게까지 가야겠냐!

신고하세요님의 댓글

신고하세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21 08:29

아마도 근처서 본 분 아니면 같이 하신분 같은데 신고하세요. 그래야 개선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