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회사 홍보물인가요. 아니면 조합원에게 더이상 무엇을 강요하는 건가요.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제대로 해야지요. 기아의 신차 전개는 그저 말장난 뿐이고 실질적으로 이익이 나거나 팔릴만한 모델은 전무인 상태입니다. 물론 고용도 중요하지만 수익이 나고 판매가 잘 될 그런 모델을 전개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현대는 1조가 넘는 이익을 내는데 왜 기아는 그렇지 못할까요. 기아는 전부 못난 사람들만 있는 건가요. 분명한 것은 지금은 명분뿐인 신차 유치는 필요없읍니다. 향후 5년,10년을 내다보는 그런 신차개발이나 양산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조합원들의 불만은 이런 내용이 아닙니다. 몇푼 되지도 않는 일시금으로 현혹시키지 말고 실질적인 임금인상과 고용보장이 될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집행부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현대 BH다팔리고 나면 오피러스 나와 뒷북치겠네..  기아는 팔 차가 도대체 무었인가? 다들 이야기 한다.. 스펙트라 사는니 한 200더주고 아반떼 XD산다고, 로체 사는니 200백더주고 쏘나타 산다고...  스포티지 사느니 산타페2.0산다고..  베라크루즈 다 팔아 먹고나니 HM나오고 있고..  BH나와서 다 팔아먹고 나면 오피러스 후속나오나?  2008년 모닝 국민차된다.. 젊고 여자고객들 벌써 모닝 많이 산다..  근데 이게 동희오토? 도대체 기아는 뭔 차가 있나..  기아고객도 다 현대로 돌아가는 라인업정책  도대체 기아 경영진은 뭐하는가.... 이러고도 경영자는 노동자에게 적자니 돈달라 하지마라 말할수 있나? 2010에는 과연 해결되나? 팔아먹을수 있는 차를 만들수 있도록 집행부는 대안을 모색하는데 더 집중해야 하지 않나? 

아반떼, 산타페,베라크루즈 지나갈때  애들이 이야기 한다 아빠! 아빠회사에서 만든거야? 으으응! 뻘쭘!  현대기아가 같은회사인가? 다른회사인가?
같은회사이면서 다른회사라하고 다른회사이면서 같은회라라하는 이회사.............

일할맛 안난다.... 쩝...

1234님의 댓글

1234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18 10:01

그것 아나요...현대가  망한 기아 인수 했을때...기아에 남아 있는것은 쓸만한 은 하나 없었는데...
차대고 엔진이고...열거 안해도 그때 사항을 알아 보면 ...잘 알거고

근로자 또한  중국인 근로자 수준이 였지....
이종 장착 .및 불량 품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내담당 아니니까 상관마...
모른 체하고..

쩝,,,,

아직 님들은 품질을 확 보 할수 있는 능력 미달.....

기아 ,,중국 현지 공장 가본 시습 쟁이 가....

..벌써  임협  끝낼생각이십니까..전  기아차소속은  아니지만  이번  파업을  좀더  장기적으로  가기을  바라는  하청직원입니다..기아부품을  납품하고있지만  사실  납품많이해봤자  부품가격 상승으로  적자을보면서  울며겨자먹기로  납품하는  부품이  부단히  많읍니다..하지만  요즘  그나마  물량이  적게  나가다보니  수지타산을  조금  맛출수있네염..어차피  현대.삼성부품은  잘  나가니까염..잔업부분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괜찬습니다..10월까지만  좀더  파업을  연장하시면  그래도  연말에는  몰아타는  물량으로  쌤쌤이는  될태니  심사숙고해서  파업을  계속  연장하세염..팔리지도 안는차  재고로  넘처나게하면  멀합니까..불용재고을  없애야  회사와조합이  발전하는  거겠죠..투쟁으로  10월까지  연장투쟁  ..바랍니다...

우리의 일터 우리가 만듭시다.
흑자로 우리가 만들고, 자동차 영업도 우리가 하고,우리 사주도 확대하고,
우리가 종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주인 되어 살면 우리의 일터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비젼 2010해고 문제점 있으면 보안 하면 되지요.
꼭 부탁 하고 싶은 것은 흑자 목표를 정해 주세요.
1조면 1조 2조면 2조,
그리고, 그것 달성 하면 10%는 성과급으로 주식으로 배당하고,
국민소득 1000불, 수출 100억 불 달성 목표는 단순하고, 내 한테 이익 되어야 합니다.
2조에 10% 2000억 성과급 준다면, 금년 8월 부터 내년 7월 까지  틀림없이 목표 달성 합니다.

[국내SUV시장, `쌍용차 뜨고, 기아차 지고`]
 


미니밴시장은 기아차 '독보적' 올 상반기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에서 쌍용차와 기아차의 명암이 엇갈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003620]는 지난 1-6월 국내 SUV 시장(10만8천254대) 에서 2만4천734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22.8%를 기록, 2만3천547대를 팔아 21.8%의 점 유율을 보인 기아차[000270]를 추월했다.

과거 기아차와 쌍용차의 국내 SUV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2005년 기아차 36.6%, 쌍용차 21.8%, 지난해 기아차 27.8%, 쌍용차 20.1% 등으로 기아차가 쌍용차를 앞서 왔었다.

이번 추월은 액티언 스포츠, 렉스턴Ⅱ, 뉴카이런 등의 '신차 효과'를 앞세운 쌍 용차가 선전한 측면도 있지만, 기아차의 SUV 판매 부진에서 더 큰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기아차는 지난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스포티지와 쏘렌토 2개 SUV 모델만을 보유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기아차 SUV 판매는 2005년 8만6천553대, 2006년 5만7천456대, 올 상 반기 2만3천547대 등으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무엇보다 올 상반기 SUV 실적인 부진한 것은 하반기 출시될 대형 SUV인 HM(프로젝트명) 라인 공사 관계로 1-2월 쏘렌토 생산을 중지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국내 SUV시장에서 현대차[005380]는 41.7%(4만5천107대)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지난해 SUV 시장에 첫 진출한 GM대우의 점유율은 13. 7%(1만4천866대)였다.

한편 기아차는 상반기 국내 SUV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MPV(다목적차 량) 시장에서는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카니발과 카렌스의 미니밴을 앞세운 기아차는 국내 MPV시장에서 지난 2005년 51. 2%, 2006년 74.2%의 점유율을 기록한데 이어 올 상반기 81.0%(2만3천155대)에 올랐 다.

현대차의 경우 지난 5월 트라제의 단종 및 라비타의 판매 부진 등으로 점유율이 2005년 22.8%, 2006년 13.8%, 올 상반기 8.6%로 줄었으며, 로디우스를 생산하는 쌍 용차의 점유율 역시 14.3%에서 3.9%로 감소했다.

또한 2005년 11.7%에서 올 상반기 6.6%로 점유율이 내려앉은 GM대우는 지난 6월 레조 단종으로 현재 미니밴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

kbeom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자~ 다시 한 번 분발합시다.
이게 뭡니까?모든 책임(재주는 곰이라)은 노동자인데 ..
잠정합의는 결과가 (부결이든,찬성이든)조합원의 극소수의 찬성임을 명심하시길~...

어찌 적자 회사하고 흑자 회사하고 똑같이 받는가???
여기가 어디 공산국가  인가요???
이익이 난 만큼 분배도 그에 상응하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기아는 주식도 받고 누진제도 하고 어찌 자회사가 모회사보다
더 받는데요. 자기들 받는건 모르고 무조건 남보다 많아야
된다는 말도 않되는 억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군요.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 해봐요

현대맨님의 댓글

현대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17 00:44

아제요??
현대 아제요??
더운데 고생많타..

거렁뱅이기아님의 댓글

거렁뱅이기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17 16:08

뼈속까지 귀족이구만. ㅋㅋ
니딴놈들이 무슨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왜쳐?

현대맨 아저씨께
현대의 흑자가 현대만 흑자입니까?
현대에서 흑자난 차들(현대기아연구소에서 개발했습니다..그리고 기아보다 1년 먼저 양산하고요!)
그럼 이제부터 반대로 해봅시다!
신차나오면 1년 먼저 기아가 양산하고, 팔리만한 디자인 기아에서 생산합시다.
그래도 기아차 적자 날까요? 그래도 적자나면 접시물에 코박고 xx합니다!
현대에서 지금 잘팔리는 뉴아반테/NF쏘나타/뉴그랜져/뉴싼타페/베라크루즈 지금이라도 현대에서 생산안하고 기아에서 하면
흑자 당연히 나지요!
모르면 배우시고요!알았으면 같은 노동자로서 조용히 지켜보세요!

기아차 노동자 여러분 앞으로 어떻게 할겁니까?
기아비전2010만 막으면 다좋아지나요?  구조조정 없어질까요?  구조조정은 회사가 어려우면 합니다!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방법은 기아차 흑자나면 구조조정 없습니다! 임금인상 요구해도 누가하나 욕하는 사람없겠지요!
▷방법
 1)안, 현대/기아차 경쟁력있는차종 동일 분배요구(현대/기아차 차별 반대!)
 2)안, 현대/기아차 통합으로 차별적인 차종 분배 근원방지(재경부부 통합)
 ⇒ 경쟁력 상실한 차종의 분배는 차종 판매 저조 및 경영 적자의 원인이며, 적자는 구조조정의 원인입니다!
    기아차는 별써 부터 현대/기아차로 차별받고있었구요! 임금차별은 이제 늦게나마! 조원들이 느끼는 차별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부결되봤자 더이상 나올것이 없다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최소한 우리기아인의 자존심은 찾을수 있읍니다. 또한 그 동안 여러부문에서 차별받았던 우리의 현실을이제나마 처음으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더 이상은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는 것입니다. 비록 현 집행부가 눈이 멀어 노동자의 생존권과 자존심을 일시금 몇푼에 팔아 버리려 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속 어딘가에는 분명히 우리가 옳다는것을, 우리가 당당하다는 것을, 우리의 혼이 결코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세상을 향해 증명해 보일것입니다.

저위에 앉아서도 차판다는 현다이 노조원은 입닥치고 니들꺼나 신경써.

자꾸 큰집행세를 하려드는데 니들이 잘나서 회사가 흑자난거 아니고 우리가 못나서 기아적자난거 아니야.

꼴에 귀족노조의 선두주자랍시고 헛소리삑삑해대는데

꼴갑떨지말고 니들 밥그릇이나 신경써라.ㅋㅋ

노동조합은 2010 실체를 밝히시요..경영진들은 우릴 가족이라 하지만 머슴이요..어린애도 다 아는것으를.... 회사의 목적이 무엇이요 ,,이익 창출 아닙니까...
우릴 위하는척 하면서..이익이 없으면 나가야 해요...자 그럼 이익나게 할냐면 ,,,고부하가치하야는데...원가 절감..그것도 그리 쉽지 않습니다...부품단가를 낮추워야 하는데...연구 비용과 시간이 많이들고....협력업체도 날리나고....자 그럼 제일 쉬운건,,,인건비 절감...구조조정...효과 100% 시간 그날 부터 ,,,비용 무...이 보다 더 좋은것 있나요...2010  이 그것이요//// 어린애도 다 아는사실을 사탕 발립하지마길.....아....이 일을....

기아맨들이여..
여기까지가 당신네들 한계입니까...
짧게 한마디만 합시다.
 차는 어떤 브랜드를 가지고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집니다.
 기아는 브랜드도 약하고 만드는 꼬라지도 엉망이니까
어떤 좋은차를 개발했다해도 별다를게 없죠...
 일예로 오피러스를 현대에서 만들었다면 현재 이상의
완존 대박이란 얘기...
 정신차리고,,,
고질적인 기아 집단이기주의는 이제 그만 버려주세요...

나는두마디님의 댓글

나는두마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17 00:46

현대 열심히 해...
난 하기시러..
젖팽이 치라구,..ㅋ

당장 푼돈이 먼저가 아니고, 현대차 뒤딱아 주는 구조를 개선해야
여러분들 고용보장되고 성과급 늘어 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의 적은 기아차가 아니고
꼬붕으로  여기고 뒤치닥거리나 시키는 현대차입니다.

현대 다 팔고 나면 기아 발표하게 하고,,,,,,,, 뭐하자는 건지
지금당장 몇백씩 받으면 회사만 어려워지지 고용여건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성과금이 문제가 아니고 현대를 타파하지 못하면
 영원히,,,쌍차나, 지엠이나, 삼성에 뒤지는 삼류소리 못면합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기아 앞으로 비젼 있읍니다....임금 앞으로 회사에 위임 하고''
내년에는 임단협 회사에 모든것 맞기고 ..노동조합 없어지면 흑자 안나게서요....

뭔 거지같은 소리를 하는지! 임금만 올려달라 쌩떼쓰지말고 차나 좃바로 만들어라...거지같은 기아 인간들아...그러니 회사가 적자가 나지...그리고 정말 뻔뻔스럽다.현대차처럼 흑자라도 나면 이해가 가지만 너거같은 거지회사도 임금 올려달라고 하니 정말 어이없고 기가찬다.....강원도에서!

나 쌍용차 다닌 사람인데 기아차 직원들 아무 헛소리하지말고 주면 주는데로 쳐 받아라..거지같이 땡강부리면 짤린다...걸뱅이들아.

기아맨들이여..
여기까지가 당신네들 한계입니까...
짧게 한마디만 합시다.
 차는 어떤 브랜드를 가지고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집니다.
 기아는 브랜드도 약하고 만드는 꼬라지도 엉망이니까
어떤 좋은차를 개발했다해도 별다를게 없죠...
 일예로 오피러스를 현대에서 만들었다면 현재 이상의
완존 대박이란 얘기...
 정신차리고,,,
고질적인 기아 집단이기주의는 이제 그만 버려주세요

한심한 집행부님!

조합원들이 무엇 때문에 1차 부결을 시켰는지 정말 모르시는 감요.
돈 몇푼 더받고 또다시 끝내려 하다니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현금을 지급한다는둥!
회사의 홍보물과 같은 차량 생산계획을 고용안정 방안인양 선전하고!

정말 기아차의 앞날이 암담합니다. ...

기아비전2010 이 노조 주장대로 고용안정을 위한 거라면 현자노조도 현대비전2010 하겠지요

두고봅시다 현대비전 2010 하는지 안하는지 ㅋㅋㅋ

실패하는 자는 남을 핑게되고 조상 탓하고, 성공한 사람은 문제를 나에서 찾습니다. 기아인들이 문제를 기아에서 찾는 다면 반드시 일류 기아가 될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노조가 변화된 모습으로 보여 주어 전사원이 마케팅에 나서는 것이 우리 직장을 지키고, 흑조 구조를 만들어 성과급도 발을 수 있을 것입니다.
2조 흑자 기아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과연 기아차 생산직사원이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무한 이기주의에 집단 이기주의, 죄송하지만 금년 임금 교섭은 6월중순부터 시작했고 파업으로 인해서 작업을 거부하거나 잔업을 하지 않은 것은 7월부터 입니다. 기아차의 영업이익 적자는 이미 작년 3/4분기부터 시작됬는데 그럼 누구의 잘못입니까. 누가 잘못을 해서 기아차가 이렇게 적자에 허덕이는 겁니까. 누가 누구를 탓한다고 해서 낳아질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이미 잃어버린 소는 잊고 외양간이라도 빨리 고쳤으면 좋겠는데 회사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저 생산자들 탓만 하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측은 자신들의 실책을 인정하고 정확한 처방과 대책으로 비록 사후 약방문이라도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로 지금의 현실입니다. 노동자들의 요구가 무리한 요구인지 아미면 자신들의 과오로 회사가 이 지경까지 와서 그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려는 것인지 우리 조합원들은 아직도 분간을 못하고 있읍니다. 비록 투표가 가결이 되어 끝나더라도 이 문제는 두고 두고 우리 기아차의 발목을 잡을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17 13:22

아직도 모르나요? 품질과 생산성 입니다. 현대보다 품질이 좋고 현대보다 생산성이 높으면 왜 적자가 납니까?
품질은 후지고 생산성도 현대의 80%가 안되는 것은 누구의 잘못 입니까? 생산직원의 잘못 맞쟎아요. ㅉㅉ....
그저 투쟁할 구호만 그리지 말고 생산성 높이는것도 고민하슈.

1.하루빨리 소하리공장을 없애고 . 구조조정하든가?
2.잘팔리는차종을  현대차에 우선하여 받든가
 이두가지중 하나를 택하야만 기아가 사는길이다.

이건 회사 대변하는 노조흥보물이네
찬성 찍어라고 혈안이되어잇네
현대차와 임금 차별시 즉각 재협상 강행 해야한다
트럭은현대전주공장,오토미션은현대파워텍으로.B3D엔진 위아 포승공단이관/연구소 통폐합/으로기아차는 망해가고
이것 팔아먹은 전직집행부 징계위에 회부해야 한다
형사고발및 해고 해야한다

기아가 가장 쉽게 사는 방법은 판매와 생산을 분리해서 완성차 외주 처리하면 아마 기아차주 10만원 바로 갈걸요.
공장도 경매 붙이 땅갑도 제법되고,
Global Brand이미지도 좀되고,
중국에 팔면 중국 경영진이 오겠지요. 도요다는 안삼니다.
중국 노동자 50%만 일차 수입하고,
부품은 중국에서 공급 하고

현대·기아차(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그룹이 노조에 고통분담을 요구할 정도로 중대한 시기에 놓이면서 현대· 기아차 노조가 90년대의 쌍용차(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노조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현대·기아차 사측이 노조에 고통분담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율 등 외부 경영환경에 예상과 달리 움직이고 있고 유럽과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뒷걸음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대·기아차 노조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파업을 강행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90년대 쌍용차 노조의 상황을 반추해 본다.

#93년 10월:쌍용차는 22일부터 시작된 노조의 파업으로 공장이 멈춘 상태. 당시 노조는 연장근무와 2교대 근무를 거부했다. 이로 인해 쌍용차는 3000여대의 생산감소와 300억원가량의 매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94년 7월:93년에 이어 쌍용차 공장이 또다시 파업이 시작됐다. 노조는 당시 15.5%의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95년 7월:쌍용자동차 노조는 7일 회사측과의 제18차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경기 송탄공장과 경남 창원· 경기 부평등 4개 지부 공장에서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쌍용자동차 노조는 회사측과 △위원장 원직복직 △노조간부 30명에 대한 무더기 고소 및 징계철회 △임금인상 등을 놓고 18차례 협상을 벌였으나 결국 파업을 선택했다.

#96년 6월:쌍용차 노조는 회사측과의 11차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5개 공장별로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를 실시, 22일 오전 부분파업을 벌이는 등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이 파업은 결국 전면파업으로까지 이어졌다.

#97년 1월:쌍용차 노동조합이 회사의 경영정상화가 이뤄질 때까지 무기한 무교섭과 임금동결을 선언했다. 매우 이례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회사에 심각한 위기가 닥친 것이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98년 1월:경영난에 허덕이던 쌍용차는 결국 대우그룹에 편입, 경영권이 대우그룹으로 넘어갔다.

쌍용차는 대우그룹으로 경영권이 넘어갔으나 대우의 몰락으로 기업개선작업이라는 길고 긴 터널을 통과해야만 했다.

"터널을 통과하자 쌍용차를 반갑게 맞이한 것은 외국인. 중국상하이자동차그룹이 지난 2004년 쌍용차의 지분을 인수한 것이다."

강성노조 중 하나로 꼽히던 쌍용차 노조가 어려움을 겪고 난 후 터득한 것은 ‘노사상생’. 쌍용차 노조는 올 임금협상에서 자신들만의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사측과 타협했다.

쌍용차가 걸어 온 험난한 길을 현대·기아차 노조가 그대로 밟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은 두려워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재계 한 관계자는 “노사상생의 길을 걷고 있는 기업들은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며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추구하면 결과는 뻔하지 않느냐”고 반문

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기아차가 주인이 바뀌었음에도 불구, 여전히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기아차의 주인이 외국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꼭 심을 때입니다.
요번 놓치면 우리 사랑하는 분 다시 돌리기가 힘들니다.
작년 일년 내내 노조가 판매에는 말목을 잡고, 국민들이 현대 기아 노조라면 하나같이 "개새깨" 라고 하고, 차도 사기 싫어 했습니다.
이번에 현대와 차별화 할 좋은 기회입니다.
1등기아가 한국 의 자존될대까지 갑시다

대단 한데.똑똑한데 음.....
워낙 똑똑들하셔서 못본다고 안보인다고 생각있이 말들 잘하시네.........ㅉㅉㅉ

http://www.ytn.co.kr/news/plan_list.php

YTN에서 방송한 3부작 시리즈 입니다. 지금처럼 구태의연하게 해서 자동차 산업이 생존 가능 합니까?
도요타처럼 5년연속 임금동결하면서 회사경쟁력을 더 키워보겠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 것인가요?
기아차도 돈을 쌓아야 투자를 하고 외국 브랜드 인수하고 개발을 할 것 아닙니까?
생산직원에서 돈 몇천억 퍼부으면 생산성이 올라가던지 품질이 높아지던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거지 근성으로 달라고 징징 거리기만 하고 내가 할일은 안하는게 참 보기 더럽습니다. 그건 양아치 짓 입니다.

염치없는 뻔뻔 스런 망할자슥들....

맞소 망할자슥들 염치 조라리없네....

씨발넘들 앞으로 전부 아가리 닥쳐 그리고 여기와서 뭐가그리 궁금한지 ..
시발넘들아 그리 할일없어 뭔넘의자식들이 남의집에 와서 왈가왈가부야 ..
거져버려~~

여기 오는 사람들이 당신들 주인이여

현대맨 글을 읽으니 열 받아서 한자 적어 봅니다....

이개 함마로 머리통 가슴을 뺀찌 돌아이바 찢어버리고 이 씹새야

함만 더 글 쓰면 손가락을 바이스 뿔라이로 잡고 롯봇트로 용접을 해서 도장과 처넌

다음 각종 임펙트로 사지를 돌려 조뻘라 이쌍놈아 넌 현대 어느 공장 어느 부서 성명대라 !

공장 사람들 다 대려라 조저 벌라 이쉐이야...

계속 들어와서 댓글 달고 지랄이야 너 땜 에 열받아서 한자 적는다 다음부터 니네 회사나 신경써라 (조합원 여러분 글이 좀 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현대맨이 각종 소식지나 속보에 댓글을 달았는데 읽어 보니 염장을 질려서요`````````

요즘엔
노동조합 홍보물에도
조합원 대신 종업원이라고 쓰나보네
거참
19대노동조합 별도 사업이야
아니면 회사 비젼2010이야
유치원생들도 이것은 알겠네 ....

종업원의 장기적 고용어쩌구 저쩌구 ....... 회사 홍보물을 노동조합 홍보물인냥 지회 쟁대위 소식지에 올리는 19대 정신 있냐 없냐 바보 멍충이 천치 에라이 뒤져라

희안하네 찬성이 더 많이 나오고있는데 사퇴하라는건 또 무슨소리?

이양반들아 조합원들이 찬성으로 찍고있다.

물타기는 끝났다.ㄲㄲ

뭉치자. 초일류 기아를 위해. 우리 일터를 일하면 창조 합시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문화가 바뀐다. 도요다 자동차 구호입니다.
생산이 현장이 마케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2조 흑조도 만들고

현대맨 ㅆ ㅅ ㄲ.. 어느놈이야 개... 토만 다네.

sork rldkck rkqhaus dlfgksmsrjtdl wndrnr shehdwk rkTek...

기아맨들아 너희들의 그 잘난 노조운동으로 기아가 망했고 그걸 현대에서는 혹여 외국인들 득되게 할까봐 물론 정부의 압력도 있었겠지만 그런 망한 회사를 인수해서 우리 현대차에서 3000여명이 투입되어 근 일년간 개판된 공장을 무보수로 지원했으며 그때 지원된 인원의 임금은 기아에서 준게아니고 현대돈으로 지원자 임금이 지급 되었으며 그때 우리 현대맨들이 가서 도와 줄적에 기술 갈켜준다고 옆에 보라고 하면 조금 보다가 그럼 너그들이 와서 해라하고 도망가고 50명당 한명의 대의원 및 파생된 활동가들 그들땜에 더욱 나빠진거고 너그가 맨들은 엔진 80%는 불량이라고 현대맨이 말하니까 그럼 현대가보자해서 일부 와서 구경하고는 혀를 두른적있지? 한수 배운다고들 마ㄴㅎ은 인원이 현대에 왔었고 나도 목고리 높여 하나라도 알켜줄라꼬 우리 현장에 온사람 다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러나 너그들 정신 못차리니까 여론이 기아차는 망한다고 소문났지 그런데 아직도 내 잘못을 모르고 현대를 욕하는거 보니까 결국은 망하겠구나 싶다 너그들 망하면 현대는 괜찮은데 느그 공장이 외국손으로 넘어가서 외국놈들 어부지리로 살찌울까봐 그게 걱정되서 느그보고 좀 잘해달라는 말을 하는기다 알겠나? 앞으로는 좀 잘해라 비전 2010 그거 정말 그거라도 하는것 보니까 이제 정신 차리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여기 글쓰는 부르조아들 느그땜에 기아차가 걱정이구나~~

뭐이라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기아차 조합원이여
꼴통들아 적자난 회사 그만큼 주는것도 다행이구만 우리 현대 같으면 적자나면 안올린다.
그리구 뭐 현대가 기아보다 더 올라가면 08 임투때 투쟁으로 쟁취한다꼬 병신들 육갑떨고있네
참말로 느그는 이기주의적이고 같이죽자씩이네 작년 성과금때도 느그 한 짓거리땜에 전국에
난리치고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는데 그 아픔이 상처가 아직도 고름이나고 피가나서
아픈데 뭐라고 현대가 더받으면 안된다는 심뽀는 뭐이고 미친놈들 만약에 이번에 현대는
이익이 많으니 더 올가가는건 당연지사고 내년에 이걸루 파업해서 더 받으려면 그때는
현대맨 모두가 기아차 보복 할 거다  왜 기아차내에는 현대차가 못들어가는데 현대차내에는
기아차를 다니게 하누 앞으로 기아차를 현대차에 출입금지 시켜야한다  이에는이 눈에는눈
배가 고파봐야 안다 망해라~~

망해라 기아야 폭삭망해라 기아야 이기주의자들 막가파 집단 너히들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득한 집단들이야
진짜망해야 한다 현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같자 기아맨들이여

현대 잘 나가는 차종들(아반떼,싼타페,쏘나타,그렌져,기타 등등) 전부 기아에서 생산 판매하면 기아 흑자로 돌아 선다고요?
아닐껄요??왜냐구요?벌써 소비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기아맨님들이 품질의식,주인의식이 현대와는 딴판이란 걸...
좀 잘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