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사측의 하수인이 아닌가 의심스럽소
어찌하여 집행부에서 나오는 홍보물이 사측에서 나오는 홍보물같소?

비정규직파업이 무엇이 그리 못마땅하여 연일 내보네는 홍보물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이간질시키는 홍보물을 발행하는것이오 그것도 진실은 왜곡하고
비정규직을 위하는척하다가 끝까지읽어보면 이간질글로 변하고..
참유치하오..

노동자를 위한다는 노동조합의 수장들이 어찌이리 유치하단말이오
지금 외부사람들은 기아지부를 보고 무슨 사기집단같다는 표현들을 많이들하고있소
이제라도 노동자의 자세로 돌아들오시오

사측에 붙어서 한몱쳉기려들지들만 마시고 진정으로 노동자를 위한다면
노동자의편에서 싸우시란말이오

회사에 불지를려고 했던 그 정규직 노동자를 용서할 수 없다.

우리전체의 생계와 고용을 불지를려고 한 것이다.

정치노동운동이 좋다지만 우리의 생계가 먼저다.

불질렀다고? 분신 기도 였단다. 그리고 왜 그런지 아냐? 사측의 구사대들이 파업대오를깨기위해 물리력을 동원하여 발생한 일이다. 정규 노동조합만 제대로 서 있었어도 감히 어찌 구사대가 활개 치겠냐? 도움은 둘째치고 쪽박은 깨지 말아야 하는데, 어이없다

어이있다님의 댓글

어이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28 08:53

꼴통들 하는 짓 보면 구사대가 아니라 공권력이라도 들어와 확 쫓아 버렸으면 좋겠다...

비정규직 완전미친거다...
첨부터 기아에 입사하던가 어디서 굴러들어와서 이제는 감내나라 하고있냐?
사측은 이참에 완전 고소고발에 형사입건시켜라 이제는 열받아서못보겠다...
그리고 신라뿌린 조합원 이놈은 완전 나쁜놈이다 지만다니는 회사인가?
우리전체의 고용을담보로한놈이다 강력한 징계가필요하다..

역대 이렇게 개어용짓거리 하는 집행부 새끼들 처음본다.
이게 그렇게 울부짖던 현장연대인가?
꺼져라 개같은 어용새끼들아!

너 뭐야?비지회 따까리냐..

참 어이없다,,당신은 기아직원아닌가? 좌파들이나 하던짓거리를 하는지 불쌍타...

조금만 기다려라,,당신같은 사람들 떠나게 해줄테니까...

조합도 활동가 눈치보지말고 소신껏하시요,,저런놈 활개치는거 더 이상 방치하지말고요..

고작 비지회500+활동가50=550 묵묵이 일하는 조합원10000명 무엇이 두렵단 말이오,

반.조장이란것들이 기아노동자
선배라고 거들먹거리며 노동조합을무시하고
지그들 입맛대로 하려하는데..

노동조합이 바로서겟냐?
개 쉐끼들 기아에 오래다녔다고 선배대접받으려 하지말고
나이쳐먹고 생각있음 사측편에서 똥개노릇하지말고
노동조합 말좀 잘듣고.. 노동조합위에 서려하지말아라..개늙어빠진 개쉐끼들아
니들이 선배라고 그딴소리할때마다 그냥 얼굴을 갈겨주고싶어진다

ㄹㄹㄹ님의 댓글

ㄹㄹ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8-28 17:39

니들 필요할때만 반 조장이구 선배들이냐???? 하튼 염치없기는 시벌이구 까진입이라곤 개주둥아리냐?

니들이 선배라고 그딴소리할때마다 그냥 얼굴을 갈겨주고싶어진다

전면파업 6일차, 공장은 계속 멈춰섰습니다.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노동자의 파업투쟁을 테러행위로 매도한,
비정규직을 폭도로 내몬 공장장 이삼웅 공장장을 고소한다!
기아 원청의 비정규직지회 노조파괴! 목숨을 걸고 결사항전이다!!

도장2부 흑도 공정, 어떻게 똑같은 파업장소가
불과 3개월 만에“화성공장 전 사원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곳으로 둔갑했는가?

공장장 이삼웅은 비정규직지회가 사상초유의 “화성공장 사원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사태”를 저질렀다고 매도하고 있다. 파업현장인 도장2부 흑도장 공정은 05년 파업 때부터 조합원들이 연좌를 하고 사수해왔던 비정규직 공정이다. 07년, 올해 5월 단협파기, 구조조정에 맞서 비정규직지회가 전면파업을 전개했을 때도 똑같이 “사측 표현대로라면 점거를 하고 파업을 했던 곳이다.”
어찌하여, 똑같은 파업장소가 불과 3개월만에 “화성공장 사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삶을 부정하는 공포의 지뢰밭”으로 변한 것인가!!

또한 이삼웅은 “페인트, 신나 등 위험물질이 곳곳에 산재하여 순간적인 실수에 의해서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라고 했다.
이삼웅은 직접 이 곳 파업현장에 와서 페인트와 신나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보물찾기라도 하는 기분이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곳 흑도 공정에는 페인트, 신나를 쓸 일이 없다.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다. 적어도 화성공장장이라면 공정업무파악정도는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유민업체 사장이 즐겨 흡연을 했던 장소이다. 물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만의 하나를 까닭으로 철저한 규율을 통해 지정장소 외 금연 등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비정규직지회 파업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그저 평화롭게 파업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사측은 마치 비정규직지회가 화성공장의 모든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회사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중장년인 비정규직에게 이 공장은 마지막 일터입니다. 가족들의 생계와 고용을 보장하라고 투쟁을 하는 것이지, 보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투쟁하는 것이지, 회사 말아먹으려고 투쟁하는 노동자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

조합원 35명, 간부26명, 정규직 1명 - 총 62명 고소고발!! 죽으라는 것입니까!!
살기 위해 투쟁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눈물로 정규직 동지들의 지지와 연대를 호소합니다.

27일 화성공장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자회견에 필요한 10여명의 인원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기아원청은 무엇이 두려운지 정문을 버스와 트럭으로 몇 겹을 에워싸며 방해를 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KBS기자와 철망을 사이에 두고 인터뷰를 하는 것도 경비대가 방해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나 강력한 항의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정규직 생산자관리협의회 대표단과 김수억 지회장 면담 가져!
(정규직 도장2부 생산관리자 일동 명의의 정정 사과문(8.23일자 “그 중 한명은 주위 사람 및 작업장에 신나를 뿌리면서 위협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라는 표현이 실제 내용과 다르게 표현되어 정중히 사과합니다.)을 발행하였습니다.

대표단은 지회장동지에게 도장2부 파업에 대한 빠른 문제해결과 철수를 요청했고, 지회장동지 또한 빠른 문제해결을 바라며 사측이 교섭에 나와 최소한의 요구를 수용만 한다면 즉각 라인에서 나올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대표단은 생산관리자협의회와 비정규직지회가 마찰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충돌만큼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지회장 동지 또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생산관리자협의회 회원 또한 정규직 조합원이며 갈등을 결코 바라지 않으며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

지회장 동지와 대표단간에 면담이 진행되는 시간(2007.8.27, 오후 5시)에 파업현장에 일부 정규직 반장과 조장 중심으로 이루어진 대오가 파업현장 앞에서 비정규직지회 파업중단과 철수를 요구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으며, 28일 오전 11시에도 이와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측의 고소고발과 탄압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에게는 또 다시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았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07년 임단협 투쟁과정을 통해 모두가 같은 노동자로서 함께 투쟁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말과 행동아 틀린 어용들
 

  한심한 여용들 진정 너희들이 노동운동을 하는 위인들인지 궁금하군아
 그렇게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인간들이 조.반장도 모자라 참시간을
 이용해 조합원들 동원해 비정규직 파업하는데 찿아가 집회하며
쌩 쑈를 하냐? 불상한 인간들 너희들은 노동운동을 가장한 어용집단들이구나
 너희들이 어용이 아니라면 내일 쳐 들어가 한 사람씩 들어낸다는 소문은
내지 말았어야지 너희들은 공장장이나 기아자동차 사장 보다도 더한 인간들 이구나

망할망님의 댓글

망할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9-21 10:37

이렇게하다가는 망하는 지름길 ^^ 계속이렇게만 해줘요^^

홍보를 똑바로 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