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과 장비를 GE 캐피탈에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 back)형식으로 팔아넘긴다는데..
 함성소식 하나 없이 권영길한테 정신 팔려있구나..
왜 우리 공장은 이런 소식을 그것도 몇일이 지나서야 현장조직 홍보물을 통해서 접해야 하는것인지..묻지 않을수 없다.
그만큼 노조집행부와 현장조합원들간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기아차의 순자산은 4조6000억원. 부채는 올해를 기준으로 8조원에 달한다.
또한 내년에 신차개발 마무리를 위해 추가 현금이 필요한 상태이다.그뿐인가? 내년에 임단협이 있는 해이다.
그에따라서 사측은 원가절감,전환배치,외주 모듈화,고용문제,적자 상태를 애꿎은 조합원들에게 떠넘기며 압박해 올것이다
노조는 그에대해서 무슨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번 GE 캐피탈 사건에 대해서도 강력히 응징한다는 몇글짜 외엔 극히 대안을 제시하지도 않는 집행부를 보고 있으면 무능함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듯 하다.
대안이 없는 비판과  투쟁은 조합원들의 고용을 절대로 보장할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기아차의 적자상태가 현대자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시선들이 노조를 비난하는 이유는 곱씹어 볼일이다.
현재 조합원들은 고용불안에 직면해있다.
권영길 만날 시간 있으면 현장 순회 한번 더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니요 원칙이 아니겠는가?

야 2 십 자슥아 눈깔에 안보이냐 개 후레질 버러지 같은 섺기 노동조합은 인정할수 없고 검토 자체또한 중단하라는 저 글이 보이지도 않야 게 후레질 10자슥아
벌레만도 못한 쓰레게 넘아 지나다 떵에 밟혀 데져라 게 ....참는다....

대의원 입후보자 - 중간관리자( 반,조장)

부서회의 한번 지데로 하겄냐?
양다리 걸치는 인간들
직책 버리고 후보자로 등록 할 마음 있냐고 물어봐요?
거품물고 싸우자고 할껄요
중간관리자도 조합원 신분이라며
선거구 조합원 여러분 정신 좀 차리세요
임원 선거철에 후보자 표몰아주는 조건부로
매년 수당 인상 요구해서 챙겨 먹은 버러지들
지그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고수한다네
2008 무엇을 얻어 챙기려고 하이에나 00 처럼

한가지 물어 봅시다?
생산설비를 리스회사에 매각해 현금을 융통할 정도로
회사 어렵다고 하는데
느그들 중간관리자( 반,조장) 수당 반납할 생각 있는가?
(3시간 줒어 먹는 수당 포함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