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신차발표회 애기가 나와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모하비 발표회때에도 그러더니 이번 포르테 발표회때에도 지부장님의 옷차림이 도마에 오를것 같군요.
작업복과 조끼가 챙피해서 그러느건 아니니깐 오해하지 마시길..
옷차림에도 격이있습니다.
예식장에 갈땐 왜 깔끔하고 화려한 옷차림을 해야하는지..조문시에는 왜 검정 정장차림을 해야하는지..
신차 발표회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장에 노조 배지 아니면 명찰을 했더라면 오히려 더 품위있어 보이지 않았을까요?
지부장은 모든 조합원을 대표해서 신차발표회에 참석하는 자리인만큼 앞으로는 옷차림에도 신경써주시길...
때와 장소에 맞춰 투쟁전술을 해야 할 때입니다.

노동조합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포르테와 관련해서 판매지회에 묻고 싶다. 사측은 23일과 24일 포르테 목지점 전시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노동조합과 특근합의가 안되었으니 업무과와 나오고 싶은 사람만 나오라고 한다. 그리고 판매지회 쟁대위 6차 회의 결과는 당구장표시까지 하면서 23일,24일 목지점 관련 특근이 없단다. 도대체 이게 무슨 지랄인가? 토욜, 일욜 목지점 전시를 하도록 인정하면서 특근은 없다니??? 그럼 임단협 기간이니 사측에게 공짜로 노동을 제공하란 말인가? 아니면 업무과 놈들에게 고객을 응대하도록 용인하자는 말인가? 영업직이 없는 목지점를 인정한다면 파업시간에 업무과가 전시장 근무를 하는 것도 인정할 것인가? 안그래도 임단협을 하는 지 노사가 쑥덕쿵을 하는 지 의심스러운 판에 하는 짓마다 왜 이런지!!!  생각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하지마라...제발!!

맞는말이네...에이 씨벌
소식지를보면저그잘난척만하고씨벌놈들
결과는좆도없고
우짜몬이렇게집행할수있노
에이육시헐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