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회사가 추가제시안이 없다고 해서 궁여지책으로 나온 꼼수에 우리 조합원들이 휘둘리지 않기를 바란다. 회사가 보수 언론과 여론을 무기로 우리를 공격한다면 우리는 부결로서 저들에게 철퇴를 내려야 할 것이다. 1차에서 약간은 부족한 퍼센트가 나왔다면 그래서 회사가 오만 방자로 일관한다면 우리 34000조합원들은 아직죽지 않았다는 것을 투표로서 보여줘야 할 것이다.

사측의 말장난?  바뀌지 않고 얇팍한 말장난으로 던지 제시안 이걸 받은 현 집행부나 이걸 총회에 올린 집행부 대표님이나 부끄럽지 않은가
34000 조합원을 우롱하고 조롱 하는 것이다.  34000 조합원 여러분 절대 얇팍한 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의 힘을 내일 투표로 진정 보여줘야 할떄라 생각합니다.

노측 교섭단 최선을 다했다?  어이가 없네 진짜  장난 하십니까? 34000 조합원들이 우습게 보이십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더 가져온게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