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소식 | <긴급속보> 본사 항의방문. 경찰 폭력 테러 왠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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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01-10 16:49 조회6,808회 댓글0건본문
<긴 급 속 보>
10시 30분 상집간부 본사 항의방문 전개중 본사로비입구에서 전투 경찰 폭력으로 인하여 상집간부 다수 부상자 발생 화성 사무국장 방패로 눈을 찍혀 안경이 박살나고 왼쪽눈이 심하게 부상당함
부상자중 화성 사무국장, 소하 사무국장, 소하 산안부장 119로 긴급 후송됨
본사항의방문 경찰 폭력 테러 왠말인가?
우리는 우리의 절박하고 정당한 요구를 가지고 노사협의에 대화로써 임하고자 하였으나 사측의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교섭이 파행적으로 흘러왔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성실교섭을 촉구하기 위하여 상집간부 중심으로 본사항의방문을 전개했다.
그런데 사측에게 돌아온 답은 용역깡패들이 우리를 맞이했고 전투경찰들의 폭력 테러였다.
노동조합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반드시 사측에게 응당한 대가를 치루도록 만들 것이다.
현재 상집간부들 본사 용역깡패, 전투경찰과 대치중
<전체대의원 비상소집>
● 일시 - 02년 1월 11일 오후2시
● 장소 - 소하리 대식당 3층
● 안건 - 4/4분기 노사협의 완전쟁취를 위한 결의 건
2002년 1월 10일
민주노총//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10시 30분 상집간부 본사 항의방문 전개중 본사로비입구에서 전투 경찰 폭력으로 인하여 상집간부 다수 부상자 발생 화성 사무국장 방패로 눈을 찍혀 안경이 박살나고 왼쪽눈이 심하게 부상당함
부상자중 화성 사무국장, 소하 사무국장, 소하 산안부장 119로 긴급 후송됨
본사항의방문 경찰 폭력 테러 왠말인가?
우리는 우리의 절박하고 정당한 요구를 가지고 노사협의에 대화로써 임하고자 하였으나 사측의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교섭이 파행적으로 흘러왔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성실교섭을 촉구하기 위하여 상집간부 중심으로 본사항의방문을 전개했다.
그런데 사측에게 돌아온 답은 용역깡패들이 우리를 맞이했고 전투경찰들의 폭력 테러였다.
노동조합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반드시 사측에게 응당한 대가를 치루도록 만들 것이다.
현재 상집간부들 본사 용역깡패, 전투경찰과 대치중
<전체대의원 비상소집>
● 일시 - 02년 1월 11일 오후2시
● 장소 - 소하리 대식당 3층
● 안건 - 4/4분기 노사협의 완전쟁취를 위한 결의 건
2002년 1월 10일
민주노총//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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